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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단 '팀 PLK' 2024시즌 출정식 2024-03-28 18:37:09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에서 독하게 마음먹고 준비했다"며 "최대한 빨리 구단에 승수를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PLK골프단에서 많은 분들이 이끌어주시고 도움을 주신다"며 "더 노력해서 꼭 정규투어에 올라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는 "골프 선수단 운영과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부산시-부산경진원-정관산단협의회 상호 협력 강화 2024-03-27 14:38:01
전지 공장 준공에 따라 기장군에서 요청했던 이차전지 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 신설에 대해 부산시에서는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다문화 청년을 위한 「다문화 청년 특화훈련(전기내선직종)」5개월 과정을 신설, 5월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의...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최근 잇단 안전사고로 심려 끼쳐 죄송" 2024-03-26 14:17:03
안전을 위한 방안임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매년 2천억원이 넘는 규모의 안전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안전 시설물 확충, 올해는 중대재해의 3대 사고유형인 추락, 끼임, 부딪힘 사고를 줄이고 화재, 폭발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KAI-서울대, 국방과학기술 상호교류 협력 업무협약 2024-03-21 14:49:50
클러스터를 위한 MOU'를 체결, 액화수소 연료전지 전기 항공기, 유무인 복합 운용 무인기, 차세대 회전익 로터 시스템 등 미래 비행체 요소 기술개발 관련 협력을 해왔다. 양측은 새 MOU를 통해 미래 비행체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우주 모빌리티 분야로 기술 협력 범위를...
PXG, 스핀량 낮게 유지…비거리·방향성 향상 2024-03-19 16:27:01
KPGA 코리안 투어에 복귀하는 김용태는 “이번 겨울 전지훈련 기간 동안 PXG 0311 블랙옵스 드라이버로 꾸준히 연습했다. 확실히 안정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는 지난 1월부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서울마라톤 男국제부 머코넌 우승…2시간 6분8초 2024-03-17 18:47:15
김홍록은 "동계전지훈련 기간 중 부상을 당하고, 2주 전에 장염에 걸려 고생했는데 오늘 우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부 2위는 심종섭(한국전력공사)으로 2시간15분47초를 기록했다. 여자 국내부 1위는 임예진(충주시청)으로 2시간28분59초의 개인 최고 기록(종전 2시간31분52초)을 세웠다. (사진=연합뉴스)
한기대, 다담 미래학습관에 에듀테크 시설 확대…신기술 교육 강화 2024-03-14 13:58:08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 공간이다. 또 이차전지 랩에선 리튬 이차전지 제작 과정의 전반적인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장비를 통해 강의, 실습과 더불어 연구개발도 수행할 수 있다. 확장현실(XR) 스튜디오는 실시간 홀로그램 촬영으로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와 연동해 텔레프레전스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돈 걸고 '카드놀이'…아시안컵 잡음 계속 2024-03-13 21:22:14
전지훈련에서 일부 대표팀 선수들과 지원 스태프가 카드놀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진행한 전지훈련 중 일부 선수와 직원 A씨가 한국에서 가져온 칩을 사용해 카드놀이를 했다. 축구협회 조사 결과 이들은 숙소의 휴게실에서 칩당...
아시안컵 축구 대표팀, 전지훈련 중 돈 걸고 '카드놀이' 2024-03-13 20:26:54
탈락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 중 돈을 걸고 카드놀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축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아시안컵에 참가한 대표팀이 대회가 열린 카타르에 입성하기 전 진행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지훈련 기간 숙소에서 일부 선수와 대한축구협회 직원이 한국에서 가져온 칩을 사용해 카드놀이를 한...
김재희, 싱가포르서 생애 첫 승 '정조준' 2024-03-08 17:04:21
"전지훈련에서 계속 공을 쳐보니까 작년의 감이 그대로 있더라. 이대로만 하면 우승 기회가 자주 오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1부 투어에서 선두로 (라운드가) 끝난 적은 처음인 것 같은데 항상 마음속으로 그려왔기 때문에 별다른 느낌은 없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김재희는 "재작년까진 불안함이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