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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25점 18리바운드…KCC, 6강 PO 2승1패 리드 2019-03-27 21:45:11
풀었다. 1쿼터 후반에는 허일영과 박상오의 득점으로 KCC에 거의 따라붙었지만, 이승현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점이 뼈아팠다. 1쿼터를 3점 차로 마친 두 팀은 2쿼터에도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KCC에서는 브랜든 브라운이 내·외곽을 오가며 10점을 올렸고, 마커스 킨도 7점을 보탰다. 오리온에서는 먼로가 7점을...
[ 사진 송고 LIST ] 2019-03-26 10:00:03
먼로 '슛' 03/25 20:58 지방 임채두 드리블하는 오리온 허일영 03/25 20:58 지방 김준범 머리 휘날리며 공격하는 박정아 03/25 20:58 지방 김준범 높이가 다른 파튜 03/25 21:10 지방 임채두 에코이언 '안정적인 폼' 03/25 21:10 지방 임채두 '안돼' 03/25 21:10 지방 김준범 몸...
오리온 3점 슛 17개 폭발…6강 PO 1승 1패 '원점'(종합) 2019-03-25 22:02:31
지켰다. 91-86으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19초 전에 터진 허일영의 3점포가 이날 경기의 '결정타'가 됐다. 오리온의 대릴 먼로는 이미 승리가 굳어진 경기 종료 16초 전에 공격 제한 시간 종료와 함께 3점포를 터뜨리며 이날 승리의 '축포'로 삼았다. 오리온 에코이언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3점으로 팀...
오리온 3점 슛 17개 폭발…6강 PO 1승 1패 '원점' 2019-03-25 21:25:54
지켰다. 91-86으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19초 전에 터진 허일영의 3점포가 이날 경기의 '결정타'가 됐다. 오리온의 대릴 먼로는 이미 승리가 굳어진 경기 종료 16초 전에 공격 제한 시간 종료와 함께 3점포를 터뜨리며 이날 승리의 '축포'로 삼았다. 오리온 에코이언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3점으로 팀...
1차전 '알짜 활약' 보인 에코이언·킨…6강 PO의 '핵심 변수' 2019-03-24 06:10:00
시즌 중에 좋은 활약을 보였던 대릴 먼로와 허일영이 20점 이상씩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 '에이스'들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준 가운데, 경기 초반 분위기는 각 팀 단신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요동쳤다. 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오리온의 조쉬 에코이언이었다. 1쿼터 중반 코트를 밟은 에코이언은 3점 슛 3개를...
브라운·이정현 59점 …KCC, 오리온 꺾고 6강 PO 기선제압 2019-03-23 16:36:20
슛으로 기세를 올리며 11점을 넣었고, 오리온은 허일영과 에코이언의 외곽 슛으로 맞불을 놨다. 빠른 템포로 주고받는 공격이 계속되자 브라운 등 일부 선수들은 체력 문제를 노출하며 활동량이 크게 줄어들기도 했다. 접전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졌다. 3쿼터 동안 4점으로 침묵했던 KCC의 브라운은 4쿼터에 다시 힘을 내며 ...
'마지막 날 반전' 이끈 이승현 "손가락 다치니 슛이 들어가네요" 2019-03-19 22:45:22
주장 허일영은 "어느 팀과 맞붙느냐보다는 우리가 어떤 경기력으로 올라가느냐가 중요했는데, 최근 경기들에서 안 좋은 경기력이 나아져서 다행"이라며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고 분위기 싸움이기 때문에 최근 기세를 살려서 밀어붙인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리온은 오는 23일 전주에서 KCC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9 08:00:06
金) 190318-0688 체육-004415:32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190318-0709 체육-004515:43 벤투호 원톱 경쟁자 황의조-지동원 "멋진 경쟁 해야죠" 190318-0714 체육-004615:45 'D-116' 광주수영대회 여수경기장 현장점검…협력방안 논의 190318-0733 체육-004715:55 상무, 충남체육회 또...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2019-03-18 15:32:08
경기 시작 전에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팬들에게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허일영, 김강선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 20장을 증정한다. 2009-201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에 지명된 허일영과 김강선은 이번 시즌까지 오리온에서만 허일영 376경기, 김강선 351경기를 각각 뛰었다....
프로농구 오리온, 6강 PO 막차 합류…인삼공사·DB 탈락(종합) 2019-03-16 19:16:22
됐다. 박재현과 허일영도 3점 슛 3개씩을 포함해 각각 17점, 16점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레이션 테리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3득점에 16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활약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오리온에 밀려 6강행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3쿼터까지 최다 점수 차가 6점에 불과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