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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인 찍힌 공문에 "오빠, 많이 힘드네"…도청 '발칵' 2025-12-25 13:20:57
발생한 오류라고 설명했다. 담당자가 메신저로 전달하려고 작성해 둔 개인 메시지가 문서에 함께 복사됐고, 해당 문구가 흰색 글자로 처리돼 전자결재 화면에서는 식별되지 않아 결재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문서 작성과 결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직원 근무 관리 강화와 함께...
"오빠는 아닌 거 같아"…충북도 공문에 '연애 문자' 대참사 2025-12-25 10:47:23
결재 과정에서도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발송됐다. 관계자는 충북뉴스에 "전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공문을 작성하던 기안자가 여러 창을 띄워놓은 상태에서 개인적인 내용을 잘못 붙여넣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공문을 작성하던 기안자가 여러...
관리비 13억 펑펑 쓴 경리과장 "관행" 주장하더니…뒤늦은 사과 2025-12-24 14:23:55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그는 지출 서류 결재 등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악용, 관리비를 횡령한 뒤 채무 변제와 해외여행, 신용카드 대금 납부와 생활비 등에 쓰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165차례에 걸쳐 자신 또는 아들 명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1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다. 지난해 초 자체 회계감사를...
대외경제협력기금 투명성 높인다…정책실명제·내부신고제 도입 2025-12-22 17:00:00
기안하고 지시·결재했는지 실명을 남기는 '정책실명제'와 의사결정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이력제'를 도입한다. EDCF 사업 관련 외부의 부당한 개입을 막고, 향후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를 막기 위한 장치도 강화된다. 내부신고제를 새로 만들고 신고자에게는...
30년 중국 인맥, 위기 때 단 한 명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5-12-19 06:30:03
실무진의 호의와 공감은 중요한 출발점일 뿐이다. 결재 라인의 상단에 닿지 못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외국 기업이 한국에서 반복해서 겪는 전형적인 시나리오는 이렇다. 실무진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메일 답변은 빠르고, PoC(실증사업) 문서도 오고 간다. 심지어 구두로는 '사실상 합의'라는 표...
통일부 편든 정청래…자주파·동맹파 갈등 확산 2025-12-17 17:41:43
“(워킹그룹처럼) 사사건건 미국에 결재를 맡아 허락된 것만 실행에 옮기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남북 관계를 푸는 실마리를 꽁꽁 묶는 악조건으로 빠져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 ‘안보 콩가루 집안’임을 자인하고 있다”며 “부처 간 밥그릇...
거래소, 대형주 '투자경고 제외' 추진 2025-12-16 17:43:19
등 제약이 따른다. 이로 인해 수급이 위축돼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정 후 9%,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로템은 각각 8% 하락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세칙 개정은 자본시장법상 금융위원회 승인이 필요 없고 시장감시본부장의 결재만으로도 즉시 시행 가능하다. 최민정 한국경제TV...
[단독] '투자경고' 개선안 연내 발표...시총 기준 무게 [마켓딥다이브] 2025-12-16 14:28:35
건은 세칙인 만큼 시장감시본부장 결재가 되면 개정 절차는 마무리되는 건데요. 소급적용은 안 돼, SK하이닉스의 투자경고는 24일까지 유지됩니다. 이 기간까지 넥스트레이드 거래가 정지된 상황으로, 24일 한국거래소 종가에 따라 26일부터 거래 재개가 가능한데요. 투자경고 종목 지정 시에는 위탁증거금을 100% 내야...
기업용 협업툴 힘싣는 카카오, "80개국에서 50만명이 사용" 2025-12-10 17:03:27
전자결재, 일정 관리, 파일 공유 등을 하나로 묶은 기업 간 거래(B2B) 협업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팀즈), 구글(워크스페이스) 등 빅테크가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카카오워크가 사용자층을 빠르게 넓히는 배경으로는 ‘보안’이 꼽힌다. 카카오워크는 해킹이 발생하더라도 데이터 원문을 외부에서 복원하기 어렵게...
팀즈·슬랙 아성에 도전장…토종 협업툴 50만명 몰렸다는데, 왜? 2025-12-10 12:37:13
수치다. 카카오워크는 기업 내부 메신저, 메일, 전자결재, 일정 관리, 파일 공유 등을 하나로 묶은 기업간 거래(B2B) 협업툴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월 단위 이용료를 받는 구독형(SaaS) 서비스다. 이처럼 카카오가 협업툴 시장에 힘을 싣는 이유는 단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수익 구조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 때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