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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장애인 복지시설에 휠체어리프트 차량 기증 2024-04-09 08:44:45
도심 내 휠체어 이동을 제한하는 방지턱, 계단 등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포항과 광양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인들의 이동이 잦은 경로를 파악해 약 60곳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쏘카, CTR그룹·계단뿌셔클럽과 이동약자 이동권 증진 협약 2024-04-09 08:37:13
출입구 사진,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유무 등을 앱에 등록한다. 쏘카는 계단뿌셔클럽 활동에 참여하는 멤버들에게 쏘카, 일레클 등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TR그룹은 지난 3개월 동안 계단뿌셔클럽 활동에 직접 참여해 수도권 대비 부족한 경남, 울산, 대구 등 지역을 중심으로 2천700여개의 계단...
中관영지 "새 삶 적응 중"…푸바오 다양한 표정 소개 '눈길'(종합) 2024-04-06 19:22:53
푸바오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장난스럽게 앞발을 짚고 데구루루 한 바퀴 구르는 모습이 보인다. 신화통신은 여기에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라는 중국어 설명을 달았다. 푸바오가 빗물이 맺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는 '암중관찰'(暗中觀察·몰래 관찰함)이라는 단어가...
푸바오 근황 공개한 중국…"저 사진 이상한데?" 논란의 이유 2024-04-06 16:12:38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바오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장난스럽게 앞발을 짚고 데구루루 한 바퀴 구르는 모습이 담겼다. 신화통신은 여기에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라는 중국어 설명을 달았다. 이어 푸바오의 에버랜드 사육사였던 송영관 사육사가 자체 제작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폰 모양...
[고침] 국제(데구루루 구르고 빼꼼 밖 내다보고…"푸바오,…) 2024-04-06 14:59:17
푸바오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장난스럽게 앞발을 짚고 데구루루 한 바퀴 구르는 모습이 보인다. 신화통신은 여기에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라는 중국어 설명을 달았다. 푸바오가 빗물이 맺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는 '암중관찰'(暗中觀察·몰래 관찰함)이라는 단어가...
"할부지, 나 잘 있어요"…中이 공개한 푸바오 근황 2024-04-06 12:31:57
장면마다 재치있는 문구가 붙었다. 신화통신은 푸바오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데구루루 한 바퀴 구르는 모습과 함께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라는 중국어 설명을 달았다. 빗물이 맺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는 사진에는 '암중관찰'(暗中觀察·몰래 관찰함)이라고 적었다. 이 밖에 푸바오가 죽순을 먹으...
中관영지 "새 삶에 적응 중"…푸바오 다양한 표정 소개 '눈길' 2024-04-06 12:06:18
푸바오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장난스럽게 앞발을 짚고 데구루루 한 바퀴 구르는 모습이 보인다. 신화통신은 여기에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라는 중국어 설명을 달았다. 푸바오가 빗물이 맺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는 '암중관찰'(暗中觀察·몰래 관찰함)이라는 단어가...
김수근 설계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화'...내달 현장시연 2024-03-28 09:21:18
경사로, 야외광장의 조명시설은 친환경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하고 광원이 드러나지 않는 간접조명으로 빛 공해를 원천 차단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향후 2단계 사업을 통해 2층 부 메인 파사드 미디어 아트, 로고젝터, 스마트 조명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근의 인천시립박물관과...
춤꾼들이 몰려들고 명작들이 머문다…예술의 항구, 예테보리 2024-03-25 18:06:21
알리는 등용문도 됐다. 높이 10m, 각도 34도의 경사로에 무용수들을 세운 다미안 잘레의 ‘스키드(Skid·2017)’는 무용단 최고의 히트작이자 안무가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줬다.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걸어서 5분 거리’예테보리는 스웨덴 대외 교역의 약 30%가 이뤄지는 도시다. 인구가 58만 명에 불과하지만 개방을...
[랜드마크vs랜드마크] 유혹하는 쇼핑 공간…더현대 서울과 일본 커낼시티 2024-03-24 18:20:15
건물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개방된 통로와 경사로를 설계했다. ‘성인이 안전하게 길을 잃는 것’의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주고자 했다. 첫해 방문객 수가 예상한 900만 명을 훌쩍 넘는 3000만 명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그 후 일본 하카타의 커낼시티와 오사카의 난바 백화점, 롯폰기힐스 등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