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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서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말라' 지시" 2021-10-20 17:14:21
불법으로 이뤄졌다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한 인물이기도 하다. 장 부장검사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법무부는 안양지청에 ‘출입국관리소 직원과 법무관 등이 김 전 차관 측에 출국금지 정보를 유출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수사를 맡은 형사3부는 오히려 이규원 검사가 김 전 차관의 출국을 불...
법무부, 하나은행 등 인사 2021-07-21 20:10:09
이동진 ◈법무부◎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최민현▷출입국심사과 이재준 ▷법무심의관실 하정엽▷법무과 임유송▷국제분쟁대응과 이동건▷국가소송과 김봉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노연호(국가보훈처 파견) 박상록(중앙노동위원회 파견) 박제범(질병관리청 파견) 박지호(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인사] 하나은행 ; 법무부 ; 호원대 2021-07-21 18:15:01
이동진 ◈법무부◎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최민현▷출입국심사과 이재준 ▷법무심의관실 하정엽▷법무과 임유송▷국제분쟁대응과 이동건▷국가소송과 김봉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노연호(국가보훈처 파견) 박상록(중앙노동위원회 파견) 박제범(질병관리청 파견) 박지호(산업통상자원부 파견)...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2020-10-11 14:01:42
공중보건의와 공익수의사, 공익법무관 등이 일부 포함돼 있다. 그럼에도 최근 3년간 퇴직자 수 증가율을 감안하면 자발적 의사에 따른 퇴직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근무조건이나 인사 관리 등에 대한 공무원들의 불만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사혁신처에...
秋 아들보다 심하다? SNS에 퍼진 '주호영 아들 軍의혹' 사실일까 [팩트체크] 2020-09-22 09:30:54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첫째 아들은 공익법무관으로 대전고등검찰청에서 근무했다.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아니었다. 둘째 아들도 육군에서 장교로 군 복무했다. 병무청이 공개한 공직자 병역사항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의 장남은 대전고등검찰청에서 2012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복무했다. 차남은 국군...
법무부, 50년전 檢에 위임했던 국가소송 지휘 권한…다시 가져온다 2020-08-05 17:10:33
승인 업무가 법무부로 전부 옮겨온다. 늘어나는 업무량을 처리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100여 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존 인력보다 네 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 또 11명의 변호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국가송무 업무 지원을 위해 공익법무관과 일반직 인력 65명을 검찰에서 법무부로 옮겨올 예정이다....
다시 시작된 한일 '금동불상 소유권 재판'…10개월 만에 재개 2020-04-28 08:32:20
피고 항소로 재판은 3년째 진행 중이다. 다만 일본의 문서 답신 지체로 그간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졌다. 지난해의 경우 1월 8일과 6월 25일 단 두 차례 서류 검토 정도만 이뤄졌다. 그간 재판부 구성이 바뀌고, 검찰 측 소송대리인(검사·공익법무관)도 6명 이상 교체됐다. 현재 불상은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보관되고...
법무부 '檢국가송무기능'회수 추진에 법조계 일각 "민변 영향력 과도해질 것" 2020-03-05 11:34:47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익법무관 줄이고, 검사 전문성 키워야" 형사 전문가인 검사를 국가 송무 업무에 투입하는 것이 전문성 차원에서 맞느냐는 논란에 대해 김 변호사는 “국가재정 상황이 나날이 악화되고 돈 들어갈데가 많은데 기존 검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국가송무를 운영하면 될...
방탄소년단 軍면제 없다…이공계 박사 병역특례는 유지 2019-11-21 17:28:26
복무를 대체하는 것이다. 산업기능요원도 현행 4000명에서 3200명으로 800명 줄어든다. 전시 국가전략 물자 수송 등의 역할을 위해 배정하는 승선예비역은 현행 1000명에서 800명으로 200명 감축한다. 공중보건의와 공익법무관 등 공공분야 대체복무요원은 인위적으로 줄이지 않기로 했으나 공중보건의 제도를 일부 보완할...
방탄소년단 군면제 없다…이공계 박사 병역특례는 유지 2019-11-21 11:43:00
계획이다. 공중보건의와 공익법무관 등 공공분야 대체복무요원은 인위적으로 줄이지 않기로 했으나 공중보건의제도를 일부 보완할 계획이다. 공중보건의의 경우 의무인력의 일원화된 병적관리와 형평성 제고를 위해 '의무사관후보생'에 편입하지 않은 인원은 배정되지 않는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