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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원규 대표 3연임 확정 2025-03-21 17:47:49
통과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등기 임원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해 LS그룹과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주형 전 LG경영개발원 대표와 소병철 법무법인 김장리 사회공헌위원장 겸 변호사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정갑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사회에서는...
트럼프 대응 나선다…민간 경제사절단 19일 첫 미국행 2025-02-16 12:00:01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신세계 김민규 부사장, 구동휘 LS엠앤엠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SPC 허진수 사장, 이문희 한국가스공사 본부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제임스김 주한미국상의 회장, 대한상의 박일준 상근부회장 등 26명이다. 경제사절단은 백악관 고위 당...
LS MnM, 세계 제련기업 최초 '카퍼마크 RRA 3.0' ESG 인증 2024-12-15 17:03:17
기준으로 구성됐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이번 카퍼마크 인증은 각자 영역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글로벌 금속·소재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경영 전면에 나서는 8090 오너 20인…“해외파·경영전공 다수” [후계자들 8090 오너 시대] 2024-12-02 06:06:12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자 3세 경영인인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1982년생인 구 부사장은 미국 센터너리대 리버럴 아츠를 졸업하고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그룹에 합류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이끌어왔다. 구 부사장은 이번에 CEO 선임으로 LS그룹...
[인&아웃] 오너家 3·4세들 전면 배치 2024-11-27 06:34:32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1982년생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CEO)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삼양홀딩스에선 김윤 회장의 장남인 1983년생 김건호 사장이 화학2그룹 부문장을 맡았다. 농심에선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1993년생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했다. 특히 향후 롯데그룹 인사에서 신동빈 회장의...
'LS 3세' 경영 가속…구동휘, MnM CEO에 2024-11-26 18:13:48
예스코홀딩스 대표(사장·47)는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구동휘 LS MnM 부사장은 최고경영자(CEO·42)에 올랐다. 두 사람은 구본규 LS전선 대표(사장·45)와 함께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S그룹은 26일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
오너家 3·4세 승진, 재계 세대교체 가속…80년대생 두각(종합) 2024-11-26 17:59:35
대표 부회장, 구동휘 LS MnM CEO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구형모 LX MDI 사장…"빠른 승계 위해 승진 속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연말 재계 인사에서 오너가(家) 3·4세들이 잇따라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세대교체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미래 먹거리 육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1980년대에...
'LS 3세' 구본혁 부회장 승진, 구동휘 LS MnM CEO 선임 2024-11-26 17:10:32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LS MnM은 구동휘 부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할 EVB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구 부사장은 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신사업인 배·전·반 중 배터리...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동휘, 1년만에 LS MnM CEO 선임 2024-11-26 17:00:00
LS그룹 오너가 3세인 구동휘(42)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된다. 구 COO를 맡은 지 1년 만에 초고속 승진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고 발표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와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점이...
오너家 3·4세 속속 승진, 재계 세대교체 가속…80년대생 두각 2024-11-26 09:38:00
LS 구동휘, LS MnM CEO 선임 가능성…"빠른 승계 위해 빠른 승진 속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연말 재계 인사에서 오너가(家) 3·4세들이 잇따라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세대교체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미래 먹거리 육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1980년대에 태어난 30∼40대 '젊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