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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예멘 분리주의 세력 또 공습…UAE와 긴장 커져 2025-12-30 12:53:39
AP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군 당국은 30일(현지시간) 국영 통신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분리주의 무장 세력'에게 흘러갈 무기 수송과 관련해 자국 공군이 예멘 항구 도시 무칼라에 하역된 무기와 전투 차량을 대상으로 '제한적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군 당국은 아랍에미리트(UAE)...
걸을 수 있을까…러, 회전방식 '인공중력 우주정거장' 특허 2025-12-30 11:33:29
만드는 기술의 특허를 러시아 국영기업이 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로켓업체 '에네르기아'가 낸 특허가 러시아연방 지식재산권청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공개됐다. 특허에 따르면 이 발명의 목표는 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 중력을 구현하는...
시리아, 화폐개혁안 발표…내년부터 '0' 두 개 뺀다 2025-12-29 02:54:02
해결하기 위한 화폐개혁안을 내놨다. 28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중앙은행은 내년부터 기존 화폐 단위에서 '0'을 두 개 빼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축소)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액면상 100시리아파운드(SYP)가 앞으로는 1시리아파운드로 되는 것이다. 시리아 중앙은행은 2026년...
칠레 리튬채굴 대형 합작사 출범…중국 반발 진화 2025-12-29 01:46:09
국영 코델코·'중국 22% 지분' SQM "2060년까지 아타카마 염호 본격 개발"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전 세계 주요 리튬 매장국 중 하나인 칠레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개발을 위한 대형 합작사가 출범한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칠레 국영 코델코(Codelco)와 민간 광산 기업...
이란 위성 3기, 러 소유스 로켓으로 발사 성공 2025-12-29 00:35:38
3기가 러시아 소유스 로켓으로 발사에 성공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이란 시각 기준으로 오후 4시 48분께 러시아 극동 지역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자파르-2, 파야, 코우사르-1.5 등 인공위성이 발사됐다. 이란 당국은 이들 위성이 고도 약 500㎞의 궤도에 진입한 뒤 첫 교신을...
시리아 서부 또 유혈 충돌…"아사드 잔당 소행, 정부군 피격" 2025-12-28 23:21:24
28일(현지시간) 유혈 충돌이 벌어졌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에 따르면 라타키아의 알아자리 교차로, 자블 자블레 등지에서 열린 시위 도중 복면을 쓴 괴한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에 시리아 내무부에 소속된 보안군이 진압을 위해 개입했다가 공격을 받아 여럿이 다쳤으며, 일부 민간인도 총격 피해를 봤다. 타스 통...
시리아 소수종파 모스크에 폭탄 테러…유혈 갈등 지속 2025-12-27 13:02:05
내부 집기 등은 심각하게 손상됐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보안 당국자를 인용해 폭발물이 사원 내부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리아 당국은 이번 테러를 극단주의 무장 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세포조직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시리아 임시정부는 지난달 IS 소탕을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러 "우크라가 공개한 종전안, 러·미 협상 내용과 딴판"(종합) 2025-12-27 02:52:16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그것을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면, 그 계획은 우리가 12월 초부터 몇 주간 미국 측과 접촉하면서 작업해온 28개항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지난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군 규모 축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6조 비자금' 나집 말레이시아 전 총리 징역 15년 추가(종합) 2025-12-26 22:53:16
(국영 투자기업) 1MDB에서 강력한 지위를 남용했고 광범위한 권한을 악용한 사실이 반박할 수 없는 증거에 의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나집 전 총리는 그동안 재판에서 1MDB 자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 기부금이고 금융업자 조 로우에게 속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케라 판사는 "피고인과 조 로우는 분명한 유대...
'6조원대 비리로 복역' 나집 말레이 전 총리, 추가 사건도 유죄 2025-12-26 19:10:54
(국영 투자기업) 1MDB에서 강력한 지위를 남용했고 광범위한 권한을 악용한 사실이 반박할 수 없는 증거에 의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나집 전 총리는 그동안 재판에서 1MDB 자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 기부금이고 금융업자 조 로우에게 속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케라 판사는 "피고인과 조 로우는 분명한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