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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회' 日항소심서도 유족들 패소(종합) 2023-05-26 19:17:22
군속(군무원)들의 유족이 이들을 합사 대상에서 빼달라며 일본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유족들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도쿄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26일 한국인 합사자 유족 27명이 2013년 10월 제기한 야스쿠니신사 합사 취소 소송에서 또다시 원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고들의 요구를...
日법원 '한국인 야스쿠니 합사 취소' 항소심도 원고 패소 판결 2023-05-26 15:22:43
군인·군속(군무원)들의 유족이 이들을 합사 대상에서 빼달라며 일본 법원에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원고인 유족들이 패소했다. 도쿄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26일 합사자 유족 27명이 2013년 10월 제기한 야스쿠니 합사 취소 소송서 원고의 요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의 요구를 기각한다"며 "소송 비용은...
인도네시아 위안부 처소에 태평양 전쟁 희생자 추모공원 착공 2023-03-16 18:25:15
일본군에 항의하다 끌려온 조선인 군속 10명이 혈서를 쓰고 항일결사 '고려독립청년당'을 조직한 뒤 무기고를 탈취, 일본군에 저항하다 끝내 자결하는 일도 있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이지만 일본군이 떠난 뒤 인도네시아나 한국 정부의 무관심 속에 사실상 방치돼 왔다. 특히 위안부 처소는 주변...
야스쿠니 합사 한국인 유족 "취소 소송은 멈출 수 없는 싸움" 2023-01-17 19:49:45
출신 군인·군속(군무원) 합사 취소 소송' 항소심의 마지막 변론이 진행됐다. 앞서 1심 법원인 도쿄지방재판소는 2019년 5월 28일 야스쿠니 신사 합사로 고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원고 측 주장에 대해 "합사 사실이 공표되지 않기 때문에 (합사됐다는 것이) 불특정 다수에 알려질 가능성이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日, 태평양전쟁 조선인 '전범' 피해자 배상 67년째 외면 2022-04-01 18:35:26
선친인 박창호 씨는 태평양전쟁 때 일본군 군속(군무원에 해당)으로 징집돼 미얀마 등에서 포로 감시원으로 일했다. 전쟁이 끝난 뒤 전범으로 몰려 사형 판결을 받았다가 감형돼 15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 태평양전쟁 후 상급자의 명령으로 포로 학대 등을 했다는 이유로 BC급 전범으로 분류된 조선인은 148명이며, 이 중...
오키나와 미군기지 227명 집단감염…日 오미크론 방역 '구멍' 2021-12-23 17:17:55
2명, 기지 외에 사는 미국 국적의 미군 군속 1명과 그의 남편 등 4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캠프 한센 종업원과 캠프 슈와브의 종업원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6명이다. 아사히신문은 주일 미군기지가 집중된 오키나와에서는 국경 검역 대책에 구멍이 뚫렸다고 할 수...
[특파원 시선] '일본인'으로 부려 먹고 끝내 외면…이중잣대 2021-12-04 07:07:08
17세이던 1942년 일본군의 포로를 감시하는 군속(軍屬, 군무원에 해당)으로 태국의 포로수용소에 배치됐다. 감시원 '모집'이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쳤으나 자유로운 선택이 존중됐다고 보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이씨에게는 일본군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제가 패망하자 그는 포로 학대...
기시다 내각 야스쿠니 가을제사 참배 유보…韓中 눈치 봤나? 2021-10-18 19:49:30
일제의 군인이나 군속으로 징용됐다가 목숨을 잃은 조선인 출신 2만1천181 위와 대만인 2만7천864 위도 본인이나 유족 뜻과 무관하게 명부로 봉안돼 있다. 이 때문에 야스쿠니신사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영령을 한곳에 두고 추모하는 시설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 정부는 17일 기시다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골을 가족 품에"…日시민단체 주최 행사 2021-09-14 22:01:12
군인이나 군속(군무원)으로 동원돼 이 가운데 701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기록으로 파악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실제 동원되거나 사망한 조선인은 더 많을 수 있고, 이들 대부분은 희생된 주변 지역에 그대로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구시켄 다카마쓰(具志堅隆松) 씨가 이끄는 시민단체 '가마후야'가 조선인을...
'조선인 전범' 헌법소원 각하에 유족들 "역사적 오판" 2021-08-31 17:46:55
회장은 1942년 17세의 나이로 징집돼 일본군 군속(軍屬·군무원)으로 동남아시아의 철도 건설 현장에서 노역하는 연합군 포로를 감시하는 일을 했다가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B·C급 전범이 됐다. 일본인 전범과 유족은 일본 정부로부터 연금과 위자료 등의 보상을 받았지만,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로 일본 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