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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한데 일해야죠”…‘한국식 계속고용’ 찾는다 [계속고용이 답이다] 2024-01-27 23:29:12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 노동계는 정년 연장을 주장하지만 경영계는 기업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임금체계개편 같은 것이 수반돼야 된다. 또 청년 일자리와의 충돌 문제도 있기 때문에 세대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임금체계 개편 없는 정년연장은...
무작정 정년 늘리면 청년 일자리는요?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1-27 08:00:00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차관급)도 이런 측면에서 노동계가 주장하는 '정년연장'은 비현실적이라고 강조합니다. 김 상임위원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은퇴시기에 정년만 연장한다면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에 신규 채용을 줄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20~30대 청년층의 고용 상황은...
김덕호 현대특수건설 대표, 이웃사랑 1000만원 부평구 기탁 2024-01-26 15:44:37
인천 부평구는 김덕호 현대특수건설 대표가 설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구청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특수건설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 김덕호 대표는 2020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이날 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출산·고령화' 고질병도 해결?...사회적 대화가 핫한 이유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1-18 17:39:39
본격화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대화에서 어떤 의제를 다룰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이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은 지금까지 진행된 부대표자 회의를 토대로 이번주 의제개발·조정위원회를 열 계획인데요. 이후 운영위원회와 임기 만료된 공익위원 4명의 선임 등을...
응급실 체계 구축 기여한 김덕호 노원을지대병원 교수, 서울시 표창 2023-12-21 17:38:56
김덕호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제12차 서울 국제 응급의료 심포지엄에서 서울특별시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덕호 교수는 2018년부터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며, 현재 응급의학과 과장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또한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병원 선정...
尹정부 첫 노사정 부대표 간담회…사회적 대화 '시동' 2023-11-24 17:37:12
부회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참여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선 특정 의제보다 각종 노동 현안 및 향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가 이뤄졌다는 게 경사노위 측의 설명이다. 경사노위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저출산?고령화 등 노동...
사회적 대화 재개…노사정 부대표자회의 정례화된다(종합) 2023-11-24 17:05:35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이 자리했다. 노사정 부대표자들은 매주 만나 회의를 이어 나가고, 올해 안에 노사정 대표자회의와 경사노위 본회의를 열어 사회적 대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경사노위 산하 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해 운영할지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이 사회적 대화를 재개하자고...
사회적 대화 재개…노사정 부대표자회의 정례화된다 2023-11-24 16:32:21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자리했다. 이들은 노동시장 이중구조(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 등에 따라 근로조건과 임금 격차가 큰 구조)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도 머리를 맞댈 것으로...
한노총 5개월 만에 "사회적 대화 복귀"…근로시간 논의 첫발 2023-11-13 18:18:26
해석이 나온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내부에서 복귀를 둘러싸고 이견이 계속 있었다”며 “이 같은 전격적인 복귀 결정에 내부 구성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은 “한국노총의 복귀는 경사노위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면 근로시간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60세 정년' 손본다…경사노위, '계속고용 연구회' 발족 2023-07-27 14:56:01
이영면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이 연구회 공동 좌장을 맡았고, 노동시장, 노동법, 사회복지 및 직업훈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정부가 올해 초 ‘제4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2023∼2027년)을 수립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계속고용 문제를 경사노위에서 다뤄달라 요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