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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부터 이강소까지…미술관·박물관 나들이 어때요 2025-01-23 16:20:33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과 그의 유화 10여 점, 드로잉 20여 점이 나왔다. 또 다른 세계적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를 비롯해 빈 분리파 화가들의 걸작 총 191점이 사상 최초로 한국 나들이에 나섰다. 전시는 하루 평균 2400여 명이 다녀가며 지난 9일 개막 41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작품위치 1㎝까지 챙긴 두 '금손'…비엔나1900展 10만 관객 줄세웠다 2025-01-09 16:51:32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미술관을 대표하는 걸작이 다수 포함돼 있다. ‘자식 같은’ 귀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최고 전시를 만들겠다는 레오폴트미술관의 열정은 대단했다. 양 학예사는 “올해 초 한스 페터 비플링거 관장이 전시 협의를 위해 방한한 뒤 전시 도면을 직접 그려서 보내줬다”며 “막스...
비엔나 1900년대 서울에 펼쳐지자…41일 만에 10만명 몰렸다 2025-01-09 15:43:34
대표작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미술관을 대표하는 걸작이 다수 포함돼 있다. ‘자식 같은’ 귀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전시를 만들겠다는 레오폴트미술관의 열정은 대단했다. 양 학예사는 “올해 초 비플링거 관장이 전시 협의를 위해 방한한 뒤 전시 도면을 직접 그려서 보내줬다”며 “막스...
제국의 마지막 불꽃…'빈 분리파' 6명의 뒷이야기 2024-12-31 12:00:43
뒤 사라졌다. 불과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실레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아름답고 고귀한 자질은 내 안에 있다. 나는 썩어도 영원한 생명력을 남길 열매가 될 것이다." 실레의 대표작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1912)이 여전히 이 말을 건네는 듯하다. ▶▶[관련 기사] 6명의 '천재 반항아',...
美우스터의 모네, '천재 지휘자' 메켈레…마니아들 심장이 뛴다 2024-12-30 18:22:31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까지 수준 높은 예술을 즐긴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눈과 귀가 벌써 내년을 향하고 있다. 2025년에도 올해 못지않은 공연과 전시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에서 음악·미술·공연·영화에 걸쳐 격조 있는 감상을 나눈 애호가와 전문 필진은 2025년 가장 기대되는 문화 콘텐츠로...
홍라희·이부진도 봤다…비엔나1900 展 5만 관객 돌파 [중림동 사진관] 2024-12-21 10:00:01
여인’ ‘꽈리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빈 분리파 화가들의 주요 걸작 총 191점이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전시됐다. VIP들도 감탄한 전시비엔나전은 국내외 정계와 경영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주목한 전시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등 양국 외교 관계자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홍라희 전...
"해외서도 보기 힘든 명작들"…이부진·윤여정도 감탄했다 2024-12-19 18:08:34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을 비롯한 실레의 작품이 있는 5부 전시장에 30분 넘게 머물며 두 번이나 돌아봤다. 실레의 작품 ‘어머니와 두 아이 Ⅱ’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관람이 끝난 후 이 사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측에 “너무 좋은 전시다. 이런 전시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 시간 넘게 전시를 관람한...
'미식의 도시' 전주, 16번째 신라스테이…루프탑에 모던 한식 바 2024-12-18 16:18:11
외에도 단품 메뉴로 △베이컨 꽈리고추 튀김, △베이컨 김치 지짐 등 전통 한식을 재해석하면서도 전통주와 페어링 되는 안주 메뉴들을 준비했다. 주류는 이색적인 주류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막걸리를 우유, 얼음과 함께 갈아서 만든 ‘막푸치노’, △막걸리와 배 음료를 섞어 샤베트처럼 즐기는 ‘배막샤’...
레오폴트 미술관장이 꼽은 '비엔나1900展' 관람 포인트 [강연 하이라이트 영상] 2024-12-11 11:07:30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191점을 볼 수 있다. 실레는 1918년 스물여덟의 짧은 생을 마치기 전 “전쟁은 끝났고, 나는 이제 가야 해. 내 그림들은 전 세계 미술관에 걸릴 거야”라는 말을 남겼다. 비플링어 관장은 이 유언을 소개하며 “그의 말이 서울에서 실현됐다”며 “한국에서 이렇게나 사랑받는다는 사실이...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2024-12-09 18:13:48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무려 191점의 걸작을 내줄 만큼 전시에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이 파격적인 결정을 이끈 비플링거 관장은 “1900년께 빈의 풍요로움에 대한 통찰을 한국인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5년부터 미술관을 이끌고 있는 비플링거 관장은 유럽 미술계에서 알아주는 명사다. 빈 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