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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개미는 못 먹는다고?…식용 허용되는 곤충은 2025-07-28 06:30:01
정확히는 누에나방의 번데기로, 누에나방은 과거 양잠산업의 기본 원료 곤충으로 쓰였다. 메뚜기는 이른바 벼메뚜기로 불리며 과거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튀겨서 먹던 음식이었다. 이런 전래적 식용 근거가 없으면 '한시적 규격 및 기준 인정기준'에 따라 한시적 인정 식품 원료로 인정받아야 식품 원료로 쓸 수...
나방, 비명 지르는 ‘토마토’ 피해 알 낳는다 2025-07-16 15:01:23
나방에 초점을 맞춰 실험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식물의 모습이 아닌 소리만으로 나방이 반응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일련의 통제된 실험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2년 전에도 식물들이 고통을 받거나 건강하지 않을 때 비명을 지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소리는 인간의 청각 범위를 벗어나지만,...
토마토가 비명 지른다고?…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2025-07-15 17:50:48
겪고 있음을 나타내는 소리를 내면 암컷 나방들이 이 토마토에 알을 낳는 일을 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팀은 2년 전 식물들이 고통을 겪고 있거나 건강하지 않을 때 특정한 소리를 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식물들의 '비명'은 인간에겐 들리지 않지만, 많은 곤충, 박쥐, 일부 포유류는 들을...
토마토가 지르는 비명 듣고 알 안 낳은 나방…논문 발표 2025-07-15 16:05:31
알 안 낳은 나방…논문 발표 이스라엘 연구팀, '식물이 내는 소리에 동물 반응' 첫 확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식물이 내는 소리에 동물이 반응하는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과학 논문이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BBC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의 한 연구팀은...
[사이테크+] "호주 보공나방, 밤하늘 별빛 이용해 매년 1천㎞ 이동한다" 2025-06-19 05:00:02
나방들은 매년 봄 수십억 마리가 더위를 피해 산악지대인 호주 알프스의 시원한 동굴로 최대 1천㎞를 이동한다. 이곳에서 여름잠을 자고 가을에 서식지로 돌아와 교미해 알을 낳고 죽는다. 부화한 애벌레는 땅속에서 겨울을 난다. 연구팀은 보공나방들은 지구 자기장과 함께 시각 정보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돼 왔지만, 이...
팜한농·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맞손'…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 2025-04-10 08:50:05
및 나방류 방제에 유용한 미생물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보호제 저항성이 있는 병해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과적인 방제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바이오 작물보호제 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 농업 실현에 앞장서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2025 광주연구개발특구 육성기업 CEO] 미생물농약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술과 시설을 구축한 기업 ‘잰153바이오텍’ 2025-03-26 15:18:16
나무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등 다양한 나방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미생물 살충제로서 2024년 1월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신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조달청에서 혁신 시제품 선정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여 올해 내에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품은 2026년 5월...
[팩트체크] '한국인의 반찬' 콩나물, 우리나라만 먹는다? 2025-03-25 06:55:01
누에나방의 번데기도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식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번데기는 1960∼1970년대 박정희 정부 당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른 양잠산업의 발달기부터 식용으로 쓰였다.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도시에 제사(製絲) 공장이 많이 생겨났고, 그 부산물인 번데기가 대량 생산돼 서민들 사이에서 먹거리로 전환된...
한반도에서 한번도 못 본 곤충 늘어났다..."기후 온난화 탓" 2025-02-25 12:39:47
중 제주박각시살이고치벌, 큰활무늬수염나방, 노란머리애풀잠자리 등 21종은 제주도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곤충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고 이동성이 강해 환경에 따른 분포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생물이다. 한반도로 북상한 종들이 아열대와 온대의 경계 지역인 제주도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은 기후변화의 영향 ...
아열대 곤충 한반도로 '이사'…갈수록 는다 2025-02-25 12:27:07
이 중 제주박각시살이고치벌(Macrostomion sumatranum)·큰활무늬수염나방(Hypena perspicua)·노란머리애풀잠자리(Mallada krakatauensis) 등 21종은 제주도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한반도로 북상한 종들이 아열대와 온대의 경계 지역인 제주도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은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곤충은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