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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전기에 요금 더 내고 싶다면?…"녹색요금제 검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2-26 08:30:03
환경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통합한 기후부의 탄생 배경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녹색 전환을 규제가 아니라 한국 기업의 새 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제조업 강국인 한국이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다음은 한국경제신문...
[12·29 여객기 참사] ① 항공안전 높였지만, 근본 대책엔 아쉬움도 2025-12-26 07:40:10
통합해 선진국과 같이 종합적인 관리에 나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항공안전 전담 기구를 만든다면 국토부의 영향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김광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별도 조직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고, 구성원도 민간 또는 해외에서 영입해 국토부의 눈치를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블록체인 위크서 공식 캐릭터 ‘비바부’ 선보여 2025-12-22 16:35:48
‘부의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부와 기회,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을 상징한다. 캐릭터 이름에서 비바(VIVA)는 스페인어로 ‘살아 있다’, ‘힘이 솟는다’, ‘앞으로 나아가라’는 의미를 지닌 감탄사로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순간에 외치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BU)는 부(富)를 뜻함과 동시에 부산의...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1조원 넘었다…새 직거래 모델로 정착 2025-12-22 15:52:28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aT에 따르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개설구역 내 특정 업체 간 상물일치 방식으로 거래되는 기존 도매시장의 물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11월 출범했다.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도매시장과 달리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aT가...
"장원영은 100억 아파트 산다는데…" 2030 앓는다는 '이 병' [트렌드+] 2025-12-18 23:13:21
의미가 강하다. 서민이나 거지라는 표현을 스스로 소화해 입 밖으로 꺼내고, 여기에 '통(痛)'을 붙여 고통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실제로 서민이나 거지가 아니라 해도 그만큼의 체감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이는 단순한 자조라기보다는 해학을 통해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래도...
철도노조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 총파업…23일 오전 9시부터" 2025-12-18 15:40:52
부의 성과급 정상화 약속을 전제로 올해 임금교섭 잠정 합의에 이르러 파업을 유보했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11일 당초 예고했던 무기한 총파업을 잠정 보류했다. 당시 노조는 “정부가 성과급 정상화 안건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통해 문제를...
중소기업·소상공인단체 "중기부 내년 지원정책 환영"(종합) 2025-12-17 15:59:31
전했다. 메인비즈협회 역시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의 내년도 정책에 대해 "그동안 협회가 제시해 온 '경영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 방향'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중기부의 4대 추진과제는 경영혁신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경영상 애로와 성장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며 "협회는 정책 실행 과정...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윤영호…"그런 말 한 적 없다" 진술 번복 2025-12-12 23:17:33
있을 재판과 수사 등을 고려해 수습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을 토대로 특별전담수사팀을 구성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향후 수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재판에서 “통일교는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측도 지원했고, 이 내용을...
VIG, 에이티지씨 이사회 진입… 경영권 인수 가로막던 정관도 변경 2025-12-12 17:16:16
있다'는 내용을 정관에서 삭제하는 안건이 부의됐다. 이날 주총장에선 안건 표결에 들어가기 전 소액주주의 성토가 이어졌다. 소액주주들은 VIG가 주당 1500원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보통주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대거 희석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대주주인 장성수 대표가 경영 ...
국힘 '59박 60일' 필리버스터 강행에…우원식·이학영 '난감' [정치 인사이드] 2025-12-11 19:53:01
두 명의 부의장이 나눠 맡게 돼 있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면 '24시간 본회의'가 진행되는데, 이를 나눠서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부의장이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할 소지가 크다는 점이다. 주 부의장은 지난 7월과 지난 9월, 국민의힘이 각각 나흘간 필리버스터에 나섰을 때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