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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쿨'한 어른, 마스다 미리는 편한 언니 같죠" 2020-03-10 17:16:43
나쓰메 소세키,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우타노 쇼고 등 일본 유명 작가 소설의 이름 옆엔 대부분 ‘권남희 번역’이란 문구가 들어가 있다.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는 권씨가 《번역에 살고 죽고》 이후 9년 만에 낸 신작 에세이집이다. 취업준비생 딸과 갱년기에 접어든 권씨의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바닷마을 다이어리' '슬램덩크' 속 그곳…낭만 열차 달리는 일본 가마쿠라 2019-06-09 15:31:10
가와바타 야스나리,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등 일본 문학사의 획을 그은 작가들의 저서와 원고, 애장품이 전시된 가마쿠라문학관이 있다. 1936년 지어진 문학관 건물의 기와지붕과 처마는 일본풍이고, 모자이크는 서양의 아르데코 양식이다. 고풍스러운 건물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한데 엉켜 있다. 장미가 피는...
[신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무가 있다 2019-05-13 17:16:05
일본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 명작들을 엄선해 다시 펴내는 에디터스 컬렉션 시리즈 중 한 편. 이 소설은 나쓰메가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며 영문과 교수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하는 계기가 됐다. 주인공 고양이가 관찰하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허위의식과 이중성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유머 넘치는 대화 속에 문명 비판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23 08:00:05
'핫 100' 8위…자체 최고 기록(2보) 190423-0052 문화-000405:57 봄에 만나는 외국소설 걸작 3선…나쓰메·오츠·블랑쇼 190423-0055 문화-000506:00 우효 "취미가 직업 됐죠…'가수들의 가수'는 과장" 190423-0058 문화-000606:00 성시경, 3개 도시서 8번째 '축가' 공연 190423-0068 문화-00070...
봄에 만나는 외국소설 걸작 3선…나쓰메·오츠·블랑쇼 2019-04-23 05:57:00
봄에 만나는 외국소설 걸작 3선…나쓰메·오츠·블랑쇼 '그 후'·'위험한 시간 여행'·지극히 높은 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설렘의 계절 봄은 나들이만큼이나 문학작품을 읽기 좋다. 새봄을 맞아 명작으로 꼽히는 외국소설 세 편이 나란히 국내에 번역돼 나왔다. '일본의...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일본이 20년 주기로 지폐 디자인을 바꾸는 이유는 2019-04-09 10:46:25
히로부미, 나쓰메 소세키 등이 일본 지폐 모델로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위조방지가 화폐 디자인 개편의 주요 목적이었지만 최근 들어선 사회 분위기 일신, 소비 진작 등 다른 요소가 더 주목받는 모습입니다.한국에서도 지폐 모델이 조선시대 인물로만 구성돼 있고, 유학자와 현모양처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초밀착 스킨십 끝에 달라진 눈빛 2019-02-18 07:36:58
강단이는 혼란스러웠다. 나쓰메 소세키 작가의 말을 빌려 사랑한다는 말 대신 “달이 아름답다”고 말했던 차은호. 언제나처럼 강단이가 자신의 마음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 차은호는 “지금도 말하잖아. 눈 내리는 거 아름답다고”라며 강단이를 향해 웃어 보였다. 강단이는 그제야 차은호의 마음을...
[고두현의 문화살롱] 나쓰메 소세키와 '두 개의 가을' 2018-11-29 18:10:19
] ‘일본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와 ‘근대 하이쿠의 아버지’로 꼽히는 시인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두 사람은 메이지 시대 직전인 1867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친구다. 서로에게 빛나는 영감을 주며 근대문학을 꽃피웠다. 둘이 처음 만난 것은 22세 때인 1889년....
책 판형 줄이고 방수처리하고…민음사, 불황탈출 파격 마케팅 2018-11-14 18:43:10
수요를 확인했다. 나쓰메 소세키, 헤밍웨이, 오스카 와일드 등이 썼지만 아직 소개되지 않은 고전, 과거에 소개됐다 잊혀진 명작,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신진 작가의 작품 등으로 지금까지 총 37권을 내놓았다. 업계 불황 속에서도 쏜살문고로 출간한 소설가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의 《엄마는 페미니스트》가 2만1000부,...
[책마을] 소주 빈병 울리는 소리에 아버지 생각…詩 한 편에 울컥 2018-11-08 18:15:04
말라/너도 젊었을 땐/떫었다는 것을’이란 나쓰메 소세키의 하이쿠에서 짧지만 촌철살인의 지혜와 통찰을 엿보게 된다. 저자는 “시는 주변 풍경뿐만 아니라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해준다. 가던 길 멈춰서서 귀를 기울이면 그동안 잊고 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은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