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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퍼코리아, 네팔로 보낸 한국형 젖소 축산디지털 전환 성공 2025-11-17 09:56:20
낙농마을에서 하루 1.6톤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놀라운 성과는 2022년 12월 헤퍼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와 협력해 한국형 우수 홀스타인 젖소를 네팔에 지원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혜원 헤퍼코리아 대표는 “현재 네팔 토종 젖소의 우유생산량은 한국 젖소의 10%에도 미치지...
“친환경 앞세운 ESG 경영 혁신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2025-11-09 19:51:14
문진섭 조합장. 그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낙농가 출신 경영인이다. 취임 후 창립 이래 첫 연 매출 2조 원 돌파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제품 생산을 목표로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어려운 대내외 환경...
2025년 11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5-11-03 09:00:01
네슬레, 낙농 메탄 감축 연합에서 탈퇴 네슬레가 낙농 메탄 감축 연합을 탈퇴한다. 지난 2023년 12월 네슬레, 다논, 크래프트 하인즈 등 세계 최대 식품기업들이 수십만 낙농 공급업체의 메탄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연합체를 출범한 바 있다. 농업은 인간이 유발하는 주요 메탄 배출원으로, 이 중에서도 축산업은 전...
파키스탄·아프간 무력충돌 후 국경폐쇄…양국 모두 물가상승 2025-10-24 11:48:23
쌀, 설탕, 육고기, 낙농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연간 교역액은 23억달러(약 약 3조3천억원)에 이른다. 국경검문소 폐쇄 이후 양국에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일례로 파키스탄에서 요리에 널리 쓰이는 토마토 가격은 400% 이상 올라 1kg당 약 600파키스탄루피(약 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데스크 칼럼] '빵플레이션'의 뻔한 결말 2025-10-12 17:02:47
춤춘다. 낙농 국가에 비해 영세한 농가 규모 탓에 국내 달걀과 원유 가격은 구조적으로 높다. 달걀 가격은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때마다 치솟는다. 원유 가격은 저출생으로 수요가 급감했는데도 낙농가를 보호하느라 수년째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단순했다. 왜곡된 시장 구조...
DNA로 젖소 개량 속도 4년 앞당겨…마리당 생산비 518만 원 절감 2025-09-17 15:22:53
줄이고 젖소 개량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낙농가에서는 암송아지의 유전능력을 미리 평가해 능력이 떨어지는 개체를 조기에 판매하면 불필요한 사육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암소 한 마리가 우유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첫 우유를 생산하기까지 약 3년이 걸리며, 이 기간 사육비는 1768만 원, 우유 판매 수입은...
"질 좋은 제주 유제품, 한국판 하겐다즈로 키워야" 2025-09-08 17:56:08
우유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와 낙농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14년 설립된 미스터밀크는 2022년 제주에 유가공 공장을 지었다. ‘제주 성이시돌목장 젤라토’ ‘성이시돌목장 유기농 우유’ ‘제주 성이시돌목장 우유샌드’ 등이 주요 제품이다. 이 회사의 우유샌드는 제주공항에서만 누적으로 55...
"진짜 맛있다!"…농식품부 장관도 반한 '이 아이스크림'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9-08 10:00:05
계획이다. 앞으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유제품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신세호 대표는 "생산량이 많지 않은 이시돌의 유기농 우유를 바탕으로 아이스크림을 생산해 판매하는 것은 제주도 지역 경제와 낙농산업 유가공업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주 젤라또로 '한국판 하겐다즈'로...
장지가 연세대? 명예교수의 마지막 선택…'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 2025-09-03 21:04:05
현 연세유업의 전신으로, 고인은 당시 낙후된 국내 낙농 현장에 우유 대중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국내 토양 분류체계를 새롭게 확립하고, 30여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토양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印 모디, 8년 만의 대규모 '부가세 감세'…美 고율 관세 맞대응 카드 2025-08-18 13:45:54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일부 인도산 수출품의 관세율은 최대 50%까지 치솟아 미국이 교역하는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 된다. 뉴델리와 워싱턴은 지금까지 다섯 차례 무역 협상을 진행했지만 인도의 농업·낙농 시장 개방 문제와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