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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중 정상외교, '북핵 논의' 불발 아쉽지만 적정 거리 유지했다 2026-01-06 17:20:13
특히 우리 측의 북핵 역할론 당부에도 불구하고 중국 측 발표에서 ‘한반도’라는 언급 자체가 빠진 점은 아쉽다.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이뤄진 회담인 만큼 첫 숟가락에 배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미국을 외교·안보의 1순위로 두고 있음을 중국이 인지한 상황에서 과도한 밀착도 대립도 피하며 실리를 챙긴...
[美 마두로 축출] 베네수 무력 손에 쥔 '강경파' 내무·국방장관 변수 2026-01-06 16:35:34
러시아 정보당국이 사실상 파드리노 장관의 '뒷배' 노릇을 해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카베요 장관과 파드리노 장관은 이미 미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기도 하다. 미국 정부는 이들을 마약 밀매 조직인 '태양의 카르텔' 주범으로 지목하고 각각 2천500만 달러(약 337억원)와 1천500만 달러(약...
美 앞마당서 반미정권 제거하고 석유 노려…'돈로주의' 신호탄 2026-01-04 18:21:30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세계 경찰 노릇을 중단하겠다는 선언이 도드라졌지만, 필요한 지역에는 선택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한 문서이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서반구다. NSS에서 트럼프 정부는 “서반구에서 우리의 목표는 ‘(동맹국) 동원 및 (영향력) 확대”라면서 “서반구 내 군사적 존재감을...
대만 외교부 "中군사훈련 지지는 난폭한 도발에 대한 동조" 2026-01-02 10:04:04
잡아 먹힌 사람이 귀신이 돼 호랑이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중국을 호랑이에, 일부 국가를 그 앞잡이에 비유한 것이다. 반면 외교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리투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을 언급한 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하고 무력이나 강압에 의한...
[사설] 새해 최대 변수 집값·환율, 대증요법으론 해결 못 한다 2025-12-31 16:28:41
국민연금을 계속 동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기금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집값과 환율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유휴지 활용과 같은 곁가지 대책으로는 공급...
'환율 방어' 효자…한달 만에 개인 2천억 몰린 KODEX 은선물 2025-12-30 09:48:11
삼성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KODEX 은선물(H) ETF가 은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며, 최근 개인 순매수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 ETF는 환헤지형 선물 ETF로 달러 매도, 원화 매수 수요를 일으켜 외환 시장에서 환율을 방어하는 효자 노릇 또한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체 조사에 '네 탓 공방'…"셀프 면죄부" 2025-12-27 17:10:56
대변인 노릇만 할 셈인가"라고 질책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쿠팡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실제 피해는 미미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다"며 "수사 대상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것은 정부와 사법 절차를 무시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맹추위 몰려오자 내복·패딩 '불티' 2025-12-26 16:59:56
내복인 히트텍과 경량 패딩 등이 실적 효자 노릇을 했다. 다른 패션사들도 내복 특수를 보고 있다. 삼성물산의 에잇세컨즈도 같은 기간 카드 결제액이 31.6% 급증했다. 에잇세컨즈는 제일모직의 원단 기술을 반영한 기능성 내복인 ‘원더웜’이 유명하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1~7일 내복 거래액은 전년 동기...
[사설] "투자 골든타임 놓칠 수 없다" 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2025-12-25 17:33:46
규제에 묶인 채 글로벌 전장에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각의 특혜 주장 역시 근거가 빈약하다. 이번 규제 완화는 특정 기업을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반도체산업이 AI 시대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SPC는 공장 건설을 위한 한시적 법인일 뿐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거나 금융업 진출...
[다산칼럼] K산업 미래, 원전생태계 복원에 달렸다 2025-12-18 17:37:37
넘어 원전의 양적 확대만이 산업을 고비용 구조에서 구해낼 수 있다.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은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다. 제조 기반이 붕괴하느냐 아니면 AI와 반도체라는 미래의 파도에 올라타느냐를 가르는 생존 문제다. 벤치 멤버가 주전 노릇을 하는 비정상을 바로잡고, 확실하고 저렴한 원자력을 다시 산업의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