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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앵커만 셋 공천…민주당서 국힘으로 옮겨간 '얼굴 패권주의' 2024-03-08 12:58:36
김재섭(도봉갑), 이재영(강동을), 이승환(중랑을), 김준호(노원을), 이형섭(경기 의정부을), 곽관용(경기 남양주을), 박진호(경기 김포갑) 후보 등이 대표적이다. '황교안 삭발' 때 '비주얼 정치' 재미…한동훈에 발현보수가 비주얼 정치에 처음 눈을 뜬 것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때로 꼽는 이들도...
[단독] 공천 탈락에 '분신 시도' 장일, 전과 2범이었다 2024-03-04 16:12:45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도로교통법 위반과 횡령 등으로 유죄를 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한경닷컴의 취재를 종합하면, 장 전 위원장은 지난 2020년 '횡령'으로 벌금 300만원, 1993년에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벌금형은 유죄 판결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단순...
계양 '명룡대전'…與, 초선 '줄탈락' 2024-03-03 19:09:15
노원을에 공천받았다.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에 반발해 사표를 낸 류삼영 전 총경은 서울 동작을에 전략 공천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승부를 가리게 됐다. 선거구 조정으로 의석수가 줄어든 경기 부천갑에선 3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김경협(현 부천갑), 서영석(현 부천정), 유정주(비례대표) 의원이다....
국힘 공천탈락자, 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 체포 2024-03-03 15:26:28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3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됐다. 당시 장 전 위원장은 음주...
공천 탈락했다고…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 2024-03-02 18:33:22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15분가량 경찰과 대치한 뒤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다. 경찰에...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경찰과 대치 2024-03-02 18:21:34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 중이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 앞에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오른손에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원갑에서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與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 2024-03-02 18:03:34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 중이다. 2일 오후 당사 앞에서 장 전 위원장이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오른손에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원갑에서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계양을 '명룡대전' 확정…이재명 vs 원희룡 빅매치 2024-03-02 11:28:02
노원을에 단수 공천됐다. 이번 선거구 획정에서 노원구의 경우 갑·을·병에서 갑·을로 변경됐다. 서울 서초갑은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노원갑은 2인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각각 노원갑과 노원을이 지역구인 고용진 의원과 우원식 의원이 맞붙는다. 4석에서 3석으로 1석이 줄어든 경기도 부천은...
[속보] 민주, 이재명 계양을 단수공천…'명룡대전' 확정 2024-03-02 11:02:40
고용진 의원(재선)과 우원식 의원(4선·노원을)이 경선을 치른다. 당초 갑·을·병으로 나뉘어져 있던 노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갑·을로 통폐합됐다. 노원을에는 친명계 김성환 인재위원회 간사(재선·서울 노원병)가 단수 공천됐다. 서울 서초갑에는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4석에서 3석으로 1석이...
의료현장 번아웃 계속…뉴욕증시, 약보합 마감 [모닝브리핑] 2024-02-27 06:43:30
선거구 조정으로 병과 합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원을에 애초 동작갑 공천을 신청했던 1988년생 김준호(36) 전 의원실 선임비서관을 공천하는 방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서을도 아직 후보를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가 '부적격' 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