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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겨우 5억인데" 노도강의 울분…저주가 된 주소지 '서울' [당장! 임장] 2025-10-29 07:00:07
제동이 걸렸죠.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정부가 전방위적 부동산 규제를 펼칠 때, 노도강은 서울이라는 이유로 먼저 규제지역으로 지정됐고 가장 늦게 해제됐습니다. 서울이라는 주소지가 노도강에게는 족쇄가 된 격이지요. 오랜 기간 울분이 축적된 노도강을 돌아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토허제 진짜 문제점 | 백家사전 2025-10-25 11:00:09
기간 우리는 토허제에 따라 집을 사고팔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토허제 선배’인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들이 겪고 있고, 곧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지역의 주민들이 겪게 될 토허제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서울 전역 토허제' 초강력 대책이 나오게 한 동네 | 당장! 임장 2025-10-21 07:00:11
현금 부자들이 강남 3구와 성동구 등 핵심 입지에 더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죠. 지난 3월부터 토허제에 묶인 강남 3구와 달리 성동구는 올 한 해 뜨겁게 달아오르며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초래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데요. 과연 10·15 부동산 대책은 성동구에 악재일까요, 호재일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이래도 집값 안 잡히면…정부가 내놓을 다음 규제들 | 집터뷰 2025-10-18 09:00:01
대출 규제로 내집마련을 하려던 분들, 갈아타기를 하려던 분들 모두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내 대출한도는 어떻게 바뀌는지, 금융당국이 이번에는 보류했지만 아직 만지작거리는 더 센 대출규제는 무엇인지, 한국경제신문에서 금융당국을 출입하는 신연수 기자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한경 글로벌인재포럼 참석자 잇따라 노벨상 받아 2025-10-13 23:10:52
기업의 진입이 차단되면서 2005년 이후 미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했다”고 부연했다. 노벨상과 인재포럼 간 인연도 회자되고 있다. ‘AI의 대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도 글로벌인재포럼 참석이 확정된 후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유정/김대훈 기자 yjroh@hankyung.com
우리 동네 가장 비싼 아파트…전국서 몇 번째일까? | 백家사전 2025-10-11 09:00:01
스쳐 지나가는 듯한 추석 연휴 끝자락을 맞아 전국 각지의 대장 아파트 모음집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는 평수 상관없이, 지역별로 가장 비싼 아파트만 모았습니다. 우리 지역의 최고가 아파트는 어느 곳이며, 전국에서 몇 번째일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원베일리 제칠까?" 요즘 호가 150억이라는 청담동 아파트 | 당장! 임장 2025-09-23 07:00:10
신축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유일한 아파트로 전용 84㎡가 이미 55억원대에 거래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전점검 기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공개한 청담르엘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청담르엘은 현존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뒤를 이어 차기 서울 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통합 재건축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 당장! 임장 2025-09-16 06:30:01
모으고 있는데요. 은마 바로 옆에, 은마보다 빨리 재건축될 아파트가 있습니다. 우쌍쌍(대치우성·쌍용1차·쌍용2차)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단독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치쌍용1차입니다. 오늘은 이 아파트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한때 압구정 현대와 경쟁했던 잠실 아파트 | 당장! 임장 2025-09-10 06:30:08
원조 부촌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아시아선수촌은 과거 압구정 현대아파트, 서초구 삼풍아파트와 함께 서울의 3대 부자 아파트였는데요. 1986년 준공된 아파트치만 당시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건축양식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신축 전세 살던 신혼부부가 구축 대형아파트 매수한 이유 | 당장! 임장 2025-09-06 09:00:02
구독자분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직접 출연을 원치 않으시는 구독자분이셔서 제가 앞장서 집 소개를 드렸답니다. 우리집 자랑 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