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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관점의 언어 : '고객'과 '손님'의 차이 2025-05-19 10:00:01
봄이 오면 다시 찾아드는 제비를 보고 농사일을 준비했다. 즉 제비가 돌아오듯 사람이나 생각을 돌아본다는 뜻이다. 그러니 기업 등 영업주체 또는 공급자 입장에서 고객은 매우 소중한 존재다. 그 의미가 ‘돌아볼 고(顧)’ 자에 담겨 있다. 따라서 기업 관점에서는 손님은 다 ‘고객’이다. 이에 비해 제3자 관점, 즉...
"선우용여도 차만 잘 몰고 다니는데…" 70대 운전자 하소연 [이슈+] 2025-05-13 18:57:01
자신의 모닝 차량으로 농사일은 물론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배달 봉사도 다닌다. 그는 "노인 운전면허 반납? 여긴 서울이 아니다. 병원도 마트도 차 없으면 못 간다"며 "운전 테스트 합격하면 운전하는 데 문제없는 거 아니냐. 여긴 버스 배차가 1~3시간에 한 대다. 차 없으면 그냥 못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보면 미쳐버린다"…아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일 뭐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1-18 00:00:01
갖다줬습니다. 농사일로 얼굴이 그을리고 주름진 노인들은 그의 손을 꼭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년, 고마워요. 청년은 꼭 천국에 갈 거예요.” 레핀은 생각했습니다. ‘그림이라는 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구나.’ 두 번째는 자신의 가능성이었습니다. “미술...
AI 주치의, 인간수명 20년 늘려준다 2025-01-05 17:31:30
나오는 배경이다. 올해 CES에서는 3D(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업종의 노동력 부족 문제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 등 인류의 난제를 AI가 어떻게 풀어낼지에 관한 힌트도 엿볼 수 있다. AI를 머리에 단 로봇이 고된 농사일과 위험한 공장 일을 척척 해내고, 음식물쓰레기를 종류별로 알아서 친환경적으로 처리해주는...
남성이 여성 가슴 만지며 인사하는 독특한 전통의 中 소수민족 2024-12-27 17:24:58
착용에는 실용적인 의미가 깊다. 산악지대에서 농사일을 하는 데 편리할 뿐 아니라 튼튼한 다리를 드러내 여성의 노동력과 건강미를 과시하는 의미가 있다. 결혼에 관련한 풍습도 특이하다. 여아는 출생 직후 약혼하지만, 성장 후 자유로운 연애가 허용된다. 14세가 되면 '귀마개 방'이라는 별도 공간에서 연인과...
예술의 흔적 남기고…하늘의 별이 된 거장들 2024-12-26 18:50:10
시로 등단했지만 이후 10여년간 고향 충주에서 농사일부터 공사장 인부, 학원 강사 등 갖은 일을 하며 지냈다. 이때 경험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시에 담아내는 데 자양분이 됐다. 그의 시는 질박한 생활 언어로 현실을 노래한다. 민중과 농민의 애환을 가슴 아프게 그린다. 알랭 들롱 ‘스크린 역사상 가장 아름다...
"귀신 곡소리에 잠도 못 자"…대남방송 피해 주민 '고통' 2024-11-01 11:53:41
씨는 "마을 옆 논밭에서 농사일해서 먹고사는 처지라 잠시도 마을을 떠나서 있을 수가 없어 너무나 고통스럽다"며 "밤에는 조용히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게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대성동마을은 6·25전쟁 정전협정에 따라 1953년 DMZ 내에 만들어진 마을로 남북 군사분계선에서는 불과 400m 떨어져 있다....
"매너리즘 빠진 민주당 빈틈, 진보당이 메워"…미궁 속 영광 민심 2024-10-14 17:56:55
일찍부터 영광을 방문해 마을회관 청소와 농사일을 도우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사전투표가 한창인 오후 2시. 영광읍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찾은 유권자들로 투표소 앞 주차장은 만차 상태였다. 가족과 투표를 마치고 나온 직장인 김민수 씨(56)는 “영광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고향인 만큼 애당초 민주당의 적자(嫡...
정읍에서 녹두장군 전봉준을 만나다 2024-10-04 13:36:39
전봉준 선생은 이곳에서 농사일과 서당 훈장을 지내며 가난하게 살고 있었는데, 고부군수 조병갑이 만석보를 설치하고 물세를 과중하게 거두는 등 수탈을 하자 농민을 이끌고 관아로 쳐들어가 잘못을 응징했다. 이 사건은 동학농민혁명의 서막이 됐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이 관군과 싸워 처음으로...
추석 맞아 고향서 농사일 돕던 20대 여성…농기계 깔려 숨져 2024-09-17 15:18:41
안덕면 한 과수원 인근에서 이동형 농약 살포기가 약 1.7m 아래 밭으로 넘어지면서 A씨(26·여)가 깔렸다. A씨는 사고를 당한 뒤 인근에 사는 주민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추석을 맞아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을 찾아 농사일을 돕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