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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곧 럭셔리다"…코냑의 마을로 간 에르메스 가죽공방 2025-10-09 16:28:26
전 누벨아키텐 지역에 진출해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이 네 번째 공방이다. 260명의 장인을 수용하는 이 공방이 설립된 데는 누벨아키텐 개발혁신청과 앙굴렘 도시 공동체 등 로컬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도 큰 역할을 했다. 에르메스는 가죽 제품과 마구 부문의 수요가 늘면서 장인과 함께하는 제조 공방을 확대해...
울산 삼산 공연장 '설계 경쟁' 본격화 2025-09-11 17:38:44
해외 팀은 헤르초그&드뫼롱(스위스), 아틀리에장누벨(프랑스), 비야케잉겔스그룹(덴마크), 포스트앤드파트너스(영국) 등이다. 국내 팀은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DMP),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참가 팀은 오는 12월 10일까지 공연장 마스터플랜, 배치도, 평면도 등을 제출해야 하며, 울산시는 심...
발 길 닿는 곳마다 마주하는 예술 '샤토 라 코스트' 2025-08-27 08:34:30
장 누벨은 두 개의 원통형으로 구성된 현대적인 와인 양조장 ‘큐브리(Cuverie)’를 설계했다.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한 메인 게이트와 단층의 아트 센터는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다. 아트 센터는 리셉션, 레스토랑, 서점을 갖춘 샤토 라 코스트의 허브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렌조 피아노의 전시 파빌리온, 오스카...
전쟁이 남긴 콘크리트 방벽, 대서양의 눈이 되다 2025-08-21 16:30:01
남서쪽 누벨아키텐까지, 무려 4400㎞에 이르는 해안선이 대서양과 맞닿아 있다. 프랑스의 해변을 걷다 보면 종종 바닷가의 언덕이나 모래사장, 때로는 바닷물 속에 반쯤 잠긴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들을 마주치게 된다. 주변의 자연 풍경과 어울리지 않아 흉물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이 구조물은 어디선가 떠밀려온 잔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클래식 무대 내레이터로 국내 첫 출연 2025-07-10 09:00:00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했다.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여름날 새벽 싱그러운 이슬같은 문장을 전합니다 2025-06-30 17:27:39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프랑스 파리 누벨소르본대 문학 석·박사 △세계한류학회 회장(현) △전국여교수연합회 회장(현) △프랑스 정부 문화예술공로훈장 장교장 △프랑스 정부 교육공로훈장 기사장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1974년생 △서울대 정치학과 △사법연수원 31기 △서울대 법학과 석사 △하버드대 로스...
최정화, 40년간 韓·佛 문화 가교 역할한 '대통령의 통역사' 2025-05-15 18:44:49
있다. 프랑스 소르본누벨대와 공동으로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포럼(FORUM)’을 유네스코 후원으로 창간하는 등 성과도 냈다. 최 이사장은 “낙숫물이 큰 돌을 뚫는다는 말을 실감하는 감사한 날”이라며 “두 나라 문화의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 신념과 양국 친구들의 우정이 오늘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틴 패션 매거진 MIDWAY(미드웨이) 2025년 4월호 발간 2025-04-15 16:21:12
이번 발간호 메인스폰서인 누벨르미에르(Nouvelle Lumiere)는 고급지면서 편한 라이프 생활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절제돼 있는 패션이 아닌 현대와 미래의 중심에서 유니크한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MIDWAY(미드웨이) 2025년 4월호 표지는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2025-03-20 18:18:20
장 누벨이 설계한 ‘푸둥미술관’이 있다. 대표 야경 명소인 와이탄을 조망할 수 있는 ‘거울의 전당’과 다양한 대형 기획전을 통해 도시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 터너 회고전부터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전시까지, 장인 정신을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 칼럼니스트 배혜은의 ‘차이나 아이코닉’ 꼭 봐야 할...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연극 : '네버랜드' 2025-01-06 18:45:11
장 누벨이 사막 장미를 모티브로 설계한 건축물이다. 사막 장미는 소금기가 있는 사막에서 수분이 증발해 형성되는 희귀한 결정체로 카타르에서는 행운의 상징이다. 박물관은 카타르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아내며, 그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 디스트릭트 공동 창업자·부사장 이동훈의 ‘Digital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