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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매직 패스'가 새치기냐고 묻는다면 2023-04-28 17:49:27
줄서기 역시 규칙이지 불변의 도덕률은 아니다. 권리와 보상이 마땅히 주어져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샌델 교수가 표현한 ‘줄서기의 도덕’이 통하지 않는 곳이 응급실이다. 응급실에서는 도착한 순서가 아니라 위중한 순서대로 환자를 본다. 응급실에서 종종 의료진 폭행 사건이 벌어지는 건...
송중기의 짜릿한 복수전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SKY 캐슬’ 넘었다…자체 최고 또 다시 경신 2022-12-19 09:00:07
모진 말을 뱉을 수밖에 없었던 사정들은 모두 진영기의 말 한마디에 `도덕적 해이`의 산물이 됐다. 부를 상속받은 진도준, 가난을 대물림받은 윤현우의 서로 다른 궤도를 보며 자본의 냉정한 도덕률을 깨달은 진도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지금, 끝을 향해가는 그의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커버스토리] "그랬으면 좋겠다"를 법으로 만들자고?…아니죠, 법은 "그래야만 한다"입니다 2022-04-25 10:00:26
도덕률을 법률로 만들면 천국은커녕 사람들이 숨도 쉬기 어려운 지상 지옥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몽테스키외의 자연법모든 것을 법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것은 자연법사상에도 들어 있습니다. 자연법사상을 주장한 대표적 인물이 프랑스의 몽테스키외입니다. 그는 1748년 출판한 명저 《법의 정신》에서 인간이...
프랑스, '이제서야' 근친상간 불법화…1791년 이래 처음 2022-01-12 16:07:38
도덕률에 기반한 형법 조항 상당수가 사라졌다. 근친상간 처벌법도 당시 신성모독, 동성애 처벌법과 함께 폐지된 법률 중 하나다. 근친상간피해자보호협회 '파스 아 렝세스트'의 이자벨 오브리 회장은 유럽에서 성인 간의 근친상간을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은 국가는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뿐이라고 말했다....
미 가톨릭, 성체성사 교리문서 승인…바이든 참여논란에 종지부? 2021-11-18 07:24:11
신도들은 교회의 신념과 도덕률에 부합하게 양심을 형성해야 할 특별한 의무가 있다고 돼 있다. 또 교회의 도덕적 가르침을 완강히 거부하는 신자들은 성체성사를 자제해야 한다는 2006년 교리 문서에 있던 문장도 그대로 뒀다. 하지만 낙태권 지지 정치인의 성체성사 참여 여부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진실은 하나인데…사람마다 다른 시선 2021-11-07 17:55:21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상식과 같은 도덕률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못 본 채 넘어가기 십상이다. 소설 《아임 워칭 유》(마시멜로)는 타인에게 위험이 닥칠 것을 알면서도 이를 외면하는, 흔히 벌어질 법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소설은 15년간 영국 BBC의 뉴스 앵커로 활동했던 테레사 드리스콜이 범죄 사건을 다룬...
中 '인터넷 허위정보' 단속강화 예고…판단주체 관건 2021-09-01 20:14:12
모든 주체는 관련 법률과 규정, 공공 도덕률을 지키고 온라인상의 허위 정보 생산과 유통에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공실은 또 인터넷 플랫폼들의 책임의식을 높여야 한다면서, 인터넷을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용하기 위해 사이버공간에서 법률과 과학의 지배가 이뤄지도록 하는데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는...
[다산 칼럼] LH 해법, 작은 정부가 답이다 2021-03-28 17:01:42
도덕률을 준수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다. 공직자는 다르다.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행동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국가의 강제력을 실행하는 기구이고, 그 강제력을 집행하는 것이 공직자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그것은 자발적 교환이 아니므로...
[세계의 창] 실업가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내세우는 일본 2021-02-22 17:03:37
직면해 있다. 그런 결핍 상황에서 도덕률의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시부사와라는 인물을 의지처로 부상시켜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논어의 종주국 중국에서도 시부사와를 유교적 기업가로서 성공한 보기 드문 예로 보고 있다. 시부사와는 도덕과 경제의 합일에 더해 신뢰 그리고 ‘충서(忠恕)’를 중시했다....
[윤성근의 법과 법정] 사회의 질서·평화를 지켜주는 조건 2020-12-27 18:37:14
사람마다 다르며 반드시 훌륭하고 보편적인 도덕률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칼럼을 통해 언급한 바 있다(). 원칙적으로 각자의 양심은 존중돼야 하지만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같은 이유로 법관이 재판에서 따라야 하는 양심은 개인적 양심이 아니라 직업적 양심이다. 상식에 대해서도 비슷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