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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홍콩 의회선거·경제성장 치하 "안정에서 번영으로" 2025-12-16 21:56:54
존 리 행정장관은 시 주석에게 화재와 관련한 중앙정부와 본토 기업, 동포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입법회 의원 선거는 12월 7일 성공적으로 치러져 재난 후 정부의 수습과 재건·개혁 의지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리 장관은 또 "홍콩 경제는 성장세를 유지해왔고 정부 재정도 올해 흑자로 전환할...
'트럼프도 석방 요구' 홍콩 反中언론인 유죄 판결…중형 가능성(종합2보) 2025-12-15 17:26:03
안보를 해친 범죄 행위를 벌하는 것을 굳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몇몇 국가가 공공연하게 홍콩 사법(기관)을 폄훼·비방하는 것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 홍콩 특구 사법기관이 법에 따라 직책을 수행하고 법률 권위와 국가 안보를 지킨 것은 합리적·합법적인 일로, 말 참견을 허용...
[특파원 시선] 중일 갈등 외면하는 美트럼프…섭섭한 日 2025-12-13 07:07:00
총리는 어떻게든 좀 더 적극적인 미국의 지지를 받고 싶은 모양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야당 의원이 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하자 "제가 워싱턴을 방문해도 좋고 트럼프 대통령의 해외 방문 때도 좋은 만큼 가능한 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확실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미국에는...
"같은 생각 아니었어?"…계약의 적, 모호함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2025-12-13 07:00:11
'서로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나 '그럴 리 없다'는 낙관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 당사자 모두 선의였지만, 서로가 떠올린 현실이 달랐다면 계약은 허공으로 흩어진 것이다. 현대판 피어리스호는 어디에나 있다Raffles v. Wichelhaus 사건은 이름만 같았던 두 배에서 시작된 해프닝 같지만, 사실은...
트럼프 신고립주의 행보속 '중일분쟁 딜레마'…"우방 vs 이익" 2025-12-12 11:42:00
안정시킨 미중 관계를 훼손할 리 없다"며 "미 행정부가 현재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지 예측하기 어려울뿐더러 다음 행보를 예상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홍콩대 중국현대세계센터의 박사후 연구원인 판번은 "미국은 일본의 가까운 동맹국으로서 정책 소통과 위기관리 등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OMC 앞둔 비트코인, 9만달러 분수령…반등 신호 나오나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2025-12-09 18:17:50
코인을 비축하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전반의 재무구조에도 추가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종 결정은 내년 1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퐁 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9일 “스트래티지의 mNAV(시장가 대비 순자산 비율)가 1배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우선주 배당금 마련을...
푸틴 "인도의 우크라 해결 노력 감사"…모디 "인도는 평화의 편" 2025-12-05 16:39:54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 총리 영빈관에서 모디 총리와의 회담 모두 발언에서 전날 모디 총리에게 우크라이나 문제 현황, 미국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 브리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첨단기술 관련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美제독, '마약선 2차공격' 의회보고…민주, 국방장관 탄핵 추진(종합) 2025-12-05 06:29:39
침몰시키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브래들리 제독은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내각 회의에서 생존자 살해를 지지하느냐는 물음엔 "아니다. 나는 선박을 격침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한다"고 했으며, 헤그세스 장관 등을 처벌할 것인지에 대해선 "이게 전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들이 우리...
시진핑 "함께 다자주의 실천"…마크롱 "하나의 중국 존중"(종합) 2025-12-04 18:19:12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유럽의 입장을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로이터·AFP·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모든 간섭을 배제하고 중국과 프랑스 간의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기꺼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
국회아프리카포럼 출범 100회 모임…12년간 '한-아프리카 가교' 2025-12-04 16:08:05
G20에서도 지속가능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를 지지한다고 공언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는 14억 인구의 평균 중위 연령이 19세에 불과하고 전체 인구에서 25세 이하 청년이 60%를 넘는다. 또 세계 광물 자원의 약 30%가 매장돼 있으며 희토류도 풍부하다. 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