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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하면 1000㎞ 주행…CATL, LFP배터리 공개 2024-04-25 18:46:42
이어 마이크를 잡은 가오후안 CATL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신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인 신싱플러스를 공개했다. 10분 충전에 600㎞ 주행이 가능하다. 완충 시 1000㎞까지 한 번에 달릴 수 있다. 가오 CTO는 “3세대 모듈리스 기술(CTP3.0, 모듈을 생략하고 셀과 팩을 바로 연결해 효율성을 높인 배터리 설계)을 기반...
최대 車시장 중국 잡자…글로벌브랜드, 현지형 신차 쏟아내(종합) 2024-04-25 17:16:34
선보였다. 중국 CATL도 이날 자체 전시 부스에서 최근 개발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신싱플러스'를 공개했다. 가오 후안 CATL 최고기술책임자는 "신싱플러스는 10분 충전에 600㎞ 주행, 완충시 1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3세대 모듈리스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최적화를 이뤄냈고, 배터리 모듈 효율을...
4월 25일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 차이나 덤핑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25 08:03:55
수요처였던 중국이 최대 생산국으로 바뀌면서, 공급 과잉에 직면했고, 이에 국내 최상위 석유화학업계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은 협력 움직임에 나서고 있습니다. 차이나 덤핑으로 인한 국내 업계의 현황과 관련해서는 잠시 후 전략 플러스에서 더 자세히 짚어드릴 테니, 이어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월가의...
'역동적 주행성' 아우디 전기차 e-트론…하반기 대형 SUV 출격 2024-04-23 16:10:09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도 제공해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준대형 SUV ‘e-트론 55 콰트로’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차량 전후방에 탑재했다. 합산 최고 출력 408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0㎞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주유처럼 빠르게…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전 2024-04-01 16:16:32
‘인터배터리’에서 급속충전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한 SF플러스(+) 배터리를 공개했다. SK온은 전년도 행사 때와 달리 충전 기술을 부스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했다. SF플러스 배터리 개발을 마친 만큼 조만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K온은 2030년까지 300㎞ 주행거리 기준 5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1분기 K-배터리 실적 전망은…"바닥 찍고 2분기부터 회복" 2024-03-31 06:15:05
플러스에너지의 인디애나주 1공장을 애초 목표인 2025년보다 이른 올해 하반기 중 가동할 가능성도 있다. 내년부터는 AMPC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그간 하락하던 메탈 가격이 저점을 통과해 상승세를 보이는 상황도 2분기 이후 배터리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김철중...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RX' 상륙…핸들링·주행 안정성·연비 '3박자' 갖춰 2024-03-26 16:09:28
안전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실내엔 ‘타즈나(TAZUNA)’ 콘셉트가 반영됐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시프트 레버가 들어가 있다.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서스 커넥트 앱 연동이 가능한 14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및 전자식 버튼 도어...
[스타워즈] 대회 초반 치열한 수익률 경쟁…KB證 장종식 1위 2024-03-25 07:22:11
4팀이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장종식 KB증권 수원지점 부장으로 누적 수익률은 약 8%에 달한다. 25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2일 참가팀 10팀의 평균 누적 손실률은 0.8%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기록했던 손실률 2.94%에 비하면 2%포인트 넘게 개선됐다. 선두는 KB증권 수원지점의 장종식...
"주유 시간과 비슷하게"…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戰 2024-03-11 19:01:22
SF플러스(+) 배터리를 공개했다. 조만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K온은 2030년까지 300㎞ 주행거리 기준 5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삼성SDI가 내세운 2026년보다 4년 느리지만, SK온 측은 급속 충전기 등 인프라가 갖춰지는 속도를 고려할 때 2030년을 적당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다 좋은데…" 한미일 소비자 '이것' 때문에 안산다 2024-03-11 15:29:56
급속충전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한 SF플러스(+) 배터리를 공개했다. SK온은 전년도 행사때와는 달리 충전기술을 부스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했다. SF플러스 배터리의 개발을 마친만큼 조만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K온은 2030년까지 300KM 주행거리 기준 5분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삼성SDI가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