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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리남' 이어 '비공식작전', 군대 다시 다녀온 느낌" (인터뷰) 2023-07-24 13:54:54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승진 욕망으로 레바논 파견을 자처한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에 하정우, 그를 싣고 레바논 곳곳을 누비는 택시 운전사 판수 역엔 주지훈이 캐스팅됐다. 한편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 2일...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과 재회, 우려 알지만…더 큰 재미 있어" (인터뷰) 2023-07-24 13:53:05
민준'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승진 욕망으로 레바논 파견을 자처한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에 하정우, 그를 싣고 레바논 곳곳을 누비는 택시 운전사 판수 역엔 주지훈이 캐스팅됐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저승차사 강림과 해원맥. 2년에 걸쳐 편당 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나인아이, 미니 3집 첫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사이버 펑키 매력 ‘시선 집중’ 2023-07-19 14:40:10
민준은 확 달라진 헤어 컬러와 대조되는 라이더 사이버 펑크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베리는 핑크색 헤어와 후드티로 눈에 띄는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줬고, 서원과 이든은 퓨처리즘 스타일의 재킷 컬러와 잘 매치되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지호와 태훈, 제원은...
20개월 걸린 '피랍 실화' 배경…백미는 하정우·주지훈의 '케미' 2023-07-17 17:36:45
담당한 사무관 민준(하정우 분)이다. 내전 중인 레바논 베이루트에 민준이 홀로 파견되고, 현지에 한국인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던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를 우연히 만나면서 본격적인 ‘버디 액션 무비’가 시작된다. 영화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탈출기라는 이유로 ‘모가디슈’ ‘교섭’ 등과 비교되곤 했다....
'비공식작전' 뻔하고, 아는 맛인데 웃고 말았다 [영화 리뷰+] 2023-07-17 09:17:57
작전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민준이 레바논에 도착하면서부터 총탄이 날아다니고 위험과 고난은 시작되지만, '건실한 청년' 택시기사 판수를 만나면서 임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학벌 때문에 승진에 밀리는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에 하정우, 사기꾼 같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청년이었던 판수...
'터널' 하정우x'킹덤' 주지훈이 레바논에서 만난 '비공식작전' [종합] 2023-07-13 17:08:33
하정우, 주지훈은 각각 흙수저 외교관 민준과 현지인 택시 기사 판수로 분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서로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액션과 리액션으로 생동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비공식작전'에서 공감과 짠내, 인간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을 그려낸다. 공무 수행 중인...
'비공식작전' 하정우 "강제 합숙으로 주지훈과 친해져" 2023-07-13 16:47:31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터널'의 하정우, '킹덤'의 주지훈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하정우는 흙수저 외교관 민준을 연기하고, 주지훈은 의문의 택시 기사 판수로 분한다. 한편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개봉한다. 김소연...
하정우X주지훈 주연 ‘비공식작전’ 2차 포스터 공개…‘예측불허 호흡으로 유쾌한 재미 선사’ 2023-07-13 08:10:10
위협을 마주한다.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민준이 믿을 것은 사기꾼 기질 다분한 현지 택시기사 판수 뿐. 빗발치는 총알 세례를 받는 것도 모자라 미로 같은 좁은 골목 사이에 끼어 버린 택시 안 민준과 판수의 모습은 과연 두 사람이 위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끝까지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비공식작전’ 능청스러운 레바논 택시기사 주지훈,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 계보 공개 2023-07-10 08:00:10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주지훈은 사기꾼 분위기를 풍기는 레바논 현지 택시기사 판수를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며 영화 ‘비공식작전’에 예고 없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번 인물의 사연을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변신을...
‘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 1987년 레바논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다이내믹한 생존 액션 2023-07-06 12:50:24
‘민준’과 동행하게 된 판수(주지훈). 두 사람은 납치된 외교관을 구출하기 위해 상상도 하지 못했던 난관들을 함께 통과한다. 각각 달리는 택시, 외벽 뒤에서 생전 쏴 본 적도 없는 총을 겨누고 있는 민준과 판수의 모습은 위험천만한 두 사람의 여정을 예측하게 한다. 쉬지 않고 달리는 맨몸 액션부터 전선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