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두산 파레디스 3삼진·시범경기 12타수 1안타 침묵 2018-03-16 16:07:50
구원 홍상삼의 난조를 틈타 안타와 볼넷 2개, 밀어내기 몸에 맞은 볼을 묶어 1점을 만회한 뒤 두산의 실책과 한동희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점을 더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롯데는 8회에도 두산 마무리 투수 김강률을 제물로 박헌도의 1타점 2루타, 김동한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cany9900@yna.co.kr (끝)...
'강민호 떠나고 민병헌 데려온' 롯데의 손익계산서는 2017-11-28 15:48:55
반갑다. 롯데는 김문호, 박헌도, 이병규, 나경민 등 강력한 백업 외야진을 구축하며 폭넓게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공격과 주루, 수비에서 민병헌의 영입은 여러모로 호재다. 하지만 포수와 외야수를 단순 비교해 손익을 따지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최효석 부산MBC 해설위원은 "민병헌이 활용도가...
'KS행' 열쇠 쥔 원종현…PS 6경기 '개근'이 변수 2017-10-16 09:31:58
김진성이 박헌도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연장 10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원종현은 1⅓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NC는 11회에만 7점을 내 9-2로 이겼다. 접전이었던 2차전 역시 원종현이 나섰다. 0-1로 끌려가던 8회 1사 후 등판한 원종현은 이대호를 내야 땅볼, 앤디 번즈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팀은 경기에서...
조원우 감독 "내일은 없다…레일리·린드블럼 빼고 전원 대기" 2017-10-15 12:28:27
박헌도(좌익수)∼강민호(포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신본기(3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조 감독은 "라인업은 4차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상대 선발 에릭 해커는 기다린다고 볼넷을 남발하는 선수가 아니다. 들어오면 과감하게 쳐야 한다"고 말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7-10-14 10:00:00
곽경택 10/13 18:53 서울 사진부 안타치는 박헌도 10/13 18:53 서울 사진부 롯데 박헌도 첫 안타 10/13 18:54 서울 류효림 김의성 박소담과 함께 10/13 18:54 서울 류효림 김의성 호탕하게 웃으며 입장 10/13 18:58 서울 사진부 태그 아웃되는 박헌도 10/13 18:58 서울 류효림 이태임, 콜라병 몸매란 ...
조원우 감독 "박세웅, 불펜 대기…최선은 5차전 선발" 2017-10-13 17:18:24
조 감독은 시리즈 내내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타선을 고려해 박헌도 카드를 선택했다. 롯데는 전준우(중견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박헌도(좌익수)∼강민호(포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신본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복병을 조심해' 교체투입 선수들이 준PO 좌우한다 2017-10-13 09:38:30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규현 대신 박헌도를 투입했다. 박헌도는 솔로 홈런을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를 연장전을 끌고 간 동점포였다. 이후 사직구장은 롯데 홈 팬들의 응원으로 들끓었고, 경기는 팽팽해졌다. 하지만 결국 1차전은 NC의 9-2 승리로 끝났다. 연장 11회 초에 NC가 7득점을 폭발했기 때문이다. 그...
김문호, 옆구리 부상으로 아웃…김태군 경찰청 응시로 선발 제외 2017-10-12 17:21:43
"박헌도와 이우민, 나경민 등이 좌익수로 들어갈 수 있다. 공격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박헌도가 좌익수를 채우고, 최준석이 지명타자를 맡으면 된다. 수비를 생각하면 어느 포지션이나 맡을 수 있는 이우민도 있다.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NC 역시 이날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결원'이 생길 전망이다....
NC를 '들었다 놨다'…나성범 "중요한 상황서 실수해 더 집중" 2017-10-11 23:25:57
1사 만루에서는 박헌도의 우익수 뜬공을 잡은 뒤 홈에 총알 같은 송구를 뿌려 3루 주자 전준우를 잡아냈다. 나성범의 홈 보살 덕분에 NC는 승리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나성범은 실수 탓인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제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중요한 상황에서 실수해 분위기가...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2017-10-11 23:13:26
만루에서는 박헌도의 우익수 뜬공 때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에서 횡사해 추격의 불씨가 꺼지기도 했다. 조 감독은 "중간중간 찬스가 있었다. 만루 찬스 몇 번 있었는데 그걸 못 살렸다"면서 "타선은 조금 살아난 게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벼랑 끝에 몰린 롯데는 12일 열릴 4차전 선발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박세웅은 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