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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철밥통 공무원'과의 전쟁 2025-02-24 17:44:52
하지만 ‘공무원=철밥통’ 공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장담하기 힘들다. 국내에서도 공공부문의 효율성 제고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머스크 CEO가 성과를 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정치권에서 먼저 ‘한국판 DOGE’를 만들자는 얘기를 꺼낼 수도 있다. 송형석 논설위원 click@hankyung.com
"상위 12% 근로자가 철밥통 독식…이런 얘기하는 게 극우인가" 2025-02-18 17:54:38
밥통을 자랑하지만 영세 사업장 노동자들은 외국인 노동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습니다. ” 18일 서울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만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약자를 보호하고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자고 얘기하는 나를 ‘극우’라고 할 수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고용과 해고, 근로시간, 보상체계의 유연성을...
"입법·사법·행정부 모두 기득권 노조만 과보호" 2025-02-18 17:52:35
밥통이 기득권을 양보해야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국민 소득에서 노동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로 2023년 기준 67.7%다. 전체 파이에서 근로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적지 않은데, 일부 공공기관 및 대기업 노조가 대부분을 가져간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최근...
2030 잡아라…불붙은 여야 '청년정책 경쟁' 2025-02-14 17:43:19
노동 유연화를 통해 기득권의 ‘철밥통’을 없애는 것이 오히려 요즘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도 이날 청년 정책 컨트롤타워인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식을 열고 청년 의제 발굴에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출범식에서 “12·3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민생과 경제가 큰 위기를 겪고 있고 특히...
[사설] 빨라지는 '좀비기업' 증시 퇴출…옥석은 가려야 2025-01-21 17:32:57
번 상장하기만 하면 ‘철밥통’ 자리를 꿰찰 수 있는 게 한국 증시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연평균 99곳이 한국 증시에 신규 상장했지만, 상폐는 25곳밖에 없었다. 그 결과 상장기업이 2105개에서 2478개로 17.7%나 불어났다. 미국(3.5%), 일본(6.8%), 대만(8.7%) 증가율을 크게 웃돈다. 기업 수가 이렇게 늘었는데도...
340만 청년 몰렸다…中공무원 응시 역대급 2024-12-31 18:06:24
밥통’으로 통한다. 대부분의 공무원에게 사회보험과 주택 보조금이 제공되며, 해고가 드물다. 베이징, 상하이와 같은 대도시 기준 연봉은 15만~20만 위안(약 3018만~4025만원)이다. 특히 민간 부문 취업 시장이 침체되면서 대학 졸업생들 사이에서 공무원 시험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베이징 소재...
되살아난 박근혜 트라우마…MBC앵커 "정치 왜 하나" 2024-12-07 10:39:52
철밥통이다"라면서 "민주당의 22명 탄핵, 노란봉투법을 비롯한 위헌적 법안가결, 특검의 남발, 예산의 일방적 삭감은 물론 국회의원의 상임위 발언권 및 재석권 박탈 등 수없는 만행들이 자행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개헌논의를 비롯한 백가쟁명식 해법이 제시될 것이다"라면서 "잊지 말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뿐...
“정부는 정년연장 vs 기업은 구조조정” 고령화 사회 대하는 다른 자세 2024-10-28 08:53:26
등 과거 ‘철밥통’으로 여겨졌던 기업도 다수 포함됐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도 있다. CJ ENM은 지난해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구창근 전 대표가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하는 논란을 겼었다. 회사 측은 인력 효율화라고...
[사설] 해외취업 후 복귀자들 "나가보니 한국이 고임금·철밥통" 2024-09-19 17:36:29
밥통은 물론 고임금이라는 예상외의 평가가 나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OTRA 등을 통해 2018~2023년 해외에 취업한 67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한 결과다. 해외 취업자들은 한국 대비 낮은 임금(14.7%)을 ‘불만족 1위’로 꼽았다. 두 번째 불만족 이유는 낮은 고용 안정성(11.4%)이었다. 한국...
공무원 늘리기 제동…'작은 정부' 옳은 방향이다 [사설] 2024-09-08 18:15:07
‘철밥통’으로 불리는 공무원은 민간과 달리 한 번 숫자가 늘어나면 줄이기 어렵다. 조직 생리상 오히려 늘어나기 쉽다. 이른바 ‘파킨슨 법칙’이 작동한다. 공무원이 늘면 국민 세금이 더 드는 건 물론 불필요한 규제와 간섭도 늘 수 있다. 실제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공공부문을 개혁한 김대중 정부 이후 정권 성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