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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판문점 회동] 접경지 주민들 "역사에 남을 날…꿈만 같다" 2019-06-30 17:53:38
말했다. 최전방 접경지인 강원도 양구 방산면 오미리의 서경봉씨는 "오늘은 역사에 남을 날로써 꿈만 같다"며 "이런 분위기가 남북협력으로 조속히 이어져 침체한 접경지역이 살아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북한과 접경한 인천 옹진군 연평도 중부리의 최경일 이장은 "지난 2월 북미 하노이 회담 결렬...
[남북미 판문점 회동] 강원도, 답보 교류협력 탄력 기대 2019-06-30 17:00:04
부픈 기대감을 표시했다. 최전방 접경지 양구 방산면 오미리의 서경봉(73) 씨는 "오늘은 역사에 남을 날로써 꿈만 같다"며 "이런 분위기가 남북 협력으로 조속히 이어져 침체한 접경지역이 살아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고성군 최전방 명파리 주민 장석권(64)씨는 "이날 만나서 대화로 풀어나간다는...
과수 세균병에 병해충까지 확산…강원 농가 시름 2019-06-29 07:01:02
올해 도내 처음 발생한 이후 이달 중순 양구 방산면의 농가 3곳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나무의 잎과 줄기가 검게 마르는 이 병은 마땅한 약제가 없어 농가 내 발생 나무가 10% 이상이면 폐원 조치하며, 그보다 적을 시 발병 나무를 포함해 인근 나무 8그루를 매몰 처리한다. 올해 춘천, 양구 등...
춘천 이어 양구에도 '가지검은마름병' 확진…과수 농가 비상 2019-06-20 16:20:38
양구군 방산면의 3개 사과 농가에서 잎과 줄기가 마르는 증상이 발생해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가지검은마름병으로 최종 확진됐다. 3개 농가는 총 2.2㏊에 1천800그루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가지검은마름병의 경우 발생 나무가 10% 이상이면 폐원 조치하며, 그보다 적을 시 발병 나무를 포함해 인근 나무 8그루를 매몰...
돈으로 모자라 벌꿀에 고춧가루까지 훔친 50대 빈집털이범 2019-04-02 13:49:39
돈이 떨어지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양구 방산면 일대 식당과 농가에서 농산물과 현금이 도난당했다는 첩보를 입수,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5개월 만에 경기 가평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출타 시 출입문을 반드시 잠그고, 수상한 사람이 출입하면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평일 외출 장병 즐겨 찾는 곳 PC방…요금은 부담(종합) 2019-03-25 14:15:50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 방산면도 최근 장병 37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외출 시 이용한 업소가 PC방이 49.6%로 가장 많고 편의점·카페 17.4%, 목욕탕 35명 9.4%, 휴식·개인용무 4.3% 순으로 나타났다. 장병 1명이 1회 외출 시 지출한 금액은 3만원 미만이 42.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3∼5만...
[#꿀잼여행] 강원권: 평화 바람 타고…철원∼양구 DMZ '안보관광 7선' 2019-02-22 11:00:10
가면 '평화의 댐'이 있다.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와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걸쳐있는 댐으로 북한강 최상류에 있는 물줄기를 막는다. 북한의 금강산댐 수공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건설돼 통일 안보 관광지를 잇는 코스의 요충지가 됐다. 평화의 댐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세계 평화의 종 공원'이...
철원 영하 10.5도…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출근길 '꽁꽁' 2018-12-05 06:44:09
화천 사내면 영하 8.3도, 춘천 남산면 영하 6.2도, 양구 방산면 영하 6도다. 산간 기온도 광덕산 영하 9.6도, 설악산 영하 8.4도, 미시령 영하 7.7도, 구룡령 영하 7도, 백운산 영하 6.5도 등으로 뚝 떨어졌다. 한파가 몰아치자 새벽 시장을 연 상인들은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녹였고, 출근길 시민들은 온몸을 꽁꽁 싸맨 채...
'올림픽 공식 건배주' 만든 이이한 솔래원 대표 금탑산업훈장 2018-11-13 08:58:06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양구군 방산면에서 전통주 제조업체 '솔래원'을 운영하는 이 대표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자연산 송이버섯을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념으로, 장기보전과 대량제조 방법을 연구해 1993년...
"철조망 열리는 날 오솔길 따라 금강산까지 걷고 싶어요" 2018-10-12 14:47:58
참가자들은 동면 비득고개를 출발해 방산면 두타연까지 이어지는 비포장 작전도로 9㎞ 구간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했다. 분단 이전까지 주민들이 금강산까지 걸어서 소풍을 다녀왔던 이 길은 이 가을에도 북한의 내금강부터 시작된 수입천과 단풍길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구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