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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소현, '힘차게 날려 보낸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6 16:06:3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배소현, '우승을 노린다' 2025-10-10 18:17:0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 6,7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골프용품 격전장' KLPGA투어…올해 최다 우승 드라이버는? 2025-09-25 15:55:56
자매가 GT2로 정상에 올랐고, 김민주와 배소현은 GT3로 1승씩을 보탰다. 캘러웨이는 이예원(3승)의 활약 속 신제품 엘리트 시리즈로만 5승을 쌓았다. ◇ PGA 휩쓴 타이틀리스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정규 시즌 39개 대회 기준 타이틀리스트가 12승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12명 우승자가 각 1승씩을 나눠 가지며...
[포토] 배소현, '폭염 뚫고 시즌 2승을 향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2 21:08:5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폭염경보에…포천힐스, 냉풍기 풀가동하고 무료 얼음물도 2025-08-22 17:24:43
언덕이었다. 낮 12시24분 경기를 시작한 배소현은 첫 홀 티샷을 휘두르기 직전까지 넥쿨러를 목에 두르고 있었고, 박지혜는 상대 선수인 김나영에게 얼음주머니를 대줬다. 오전 조인 김민솔은 2라운드 종료 후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날씨를 고려해 체력 관리를 잘하라는 조언이 많았다. 최대한 시원한 옷을 챙겼고, 우산을...
"박현경·홍정민·이예원 빅매치 보러 왔어요"…뜨거운 장외 응원전 2025-08-21 17:40:00
선수들의 스윙을 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꺼냈지만, 선수들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찍부터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팬클럽에서 온 갤러리는 같은 조 다른 선수들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방신실을 응원하는 팬들은 배소현의 티샷에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포천=조수영/장서우/최한종...
"페어웨이·그린 모두 완벽"…명품잔디 뽐낸 포천힐스 2025-08-21 17:37:36
명인 배소현은 첫 홀인 10번홀(파5)부터 티샷 실수가 나와 위기를 맞았다. 깊은 러프에 빠진 공을 두 번의 시도 끝에 페어웨이로 빼냈고 ‘5온 3퍼트’ 끝에 트리플보기를 적었다. 배소현은 이날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선두권과 격차가 꽤 벌어져 우승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포천=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포토] 배소현,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1 14:49:35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은 지난해 14억원에서 1억원이 증액된 15억원으로 총상금을 확정하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그리고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
[포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1일 개막…'포천퀸' 누가 될까 2025-08-20 17:58:17
15억원이 걸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1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지난해 우승자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 배소현, 황유민, 방신실, 2022년·2023년 우승자 박민지 선수. 포천=김범준...
박현경·홍정민·이예원 정면승부…첫날 '행운의 언덕' 주인공은 2025-08-20 17:16:44
시즌 드라이브 거리 순위에서 방신실은 2위(258.4야드), 배소현은 4위(254.1야드)를 달리고 있다. 상반기에 1승을 올린 방신실과 배소현은 이 대회를 통해 다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평균 비거리 247.2야드로 투어 14위를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 우승은 없지만 2위와 3위를 각각 두 번 하며 최고 상금이 걸린 이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