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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속, 금융사 내부통제 실효성 높이려면 [안진 클로즈업] 2025-08-06 11:19:53
배임, 금품수수, 횡령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사후 책임소재는 일부 명확해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실제 사고를 줄이는 데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보완과 현장 안착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렇다면, 새 정부 출범이라는 전환점 속에서...
새로운 모험자본 공급 기대 속 ‘폭탄 처리반’ 우려도 [BDC 이상과 현실①] 2025-07-29 11:00:25
횡령·배임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BDC가 이를 사전에 막거나 투자자 손실을 보호할 장치는 미비하다. 운용사의 사후 관리 책임, 리스크 대응 매뉴얼 등도 구체화되지 않았다. 운용사 관계자는 “단순히 공모펀드 형식이라고 해서 일반 투자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채 실제로는 사모펀드처럼 고위험 자산에 노출되는...
[차장 칼럼] 주주 자본주의와 노사 역학 2025-07-24 17:41:41
요구를 들어줬다가 배임 등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며 “이런 수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힘의 작동 방향 주시해야근본적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의 이해는 근로자보다는 사용자에 가깝다. 단기 차익 실현이냐 장기 투자냐의 차이만 있을 뿐 기업이 성장해 더 많은 실적과 영업이익을 올리기를...
“파생상품 가장한 내부 보증” 공정위, CJ 과징금 65억 2025-07-17 10:23:21
대비 크게 낮았다. 그 결과 이자비용만 해도 CJ건설 31억5600만 원, 시뮬라인 21억2500만 원 규모 절감 효과가 있었다. 공정위는 이번 행위로 인해 독립 중소건설사와 콘텐츠 기업의 외부 수주 기회가 줄어드는 등 공정 경쟁 환경이 왜곡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CJ 내부 이사회에서조차 실적 부진 계열사에 대한 배임성...
"인스타 내놔" 퇴사 직원에 소송 건 사장…무슨 일 있었길래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7-14 14:02:47
업무상 배임죄로 처벌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NS 계정 생성·유지 과정이 전반적으로 직원에 의해 이뤄지고 회사가 계정 홍보를 위해 적극적 지원을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면 해당 계정은 직원 소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직원이 퇴사할 때 SNS 계정은 회사 소유로 귀속되고 계정 이관 절차를...
트러스톤, 태광산업 이사회 상대로 소송…금감원 정정명령 2025-07-01 14:17:18
배임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가처분 신청에도 불구하고 EB 발행 절차를 계속 진행할 경우, 관련 이사들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 및 형사 고발 등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날 태광산업의 EB 발행과 관련해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금감원은 이날 "태광산업이...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위법행위 중지 소송" 2025-07-01 10:10:43
또 정당한 경영상 필요성 없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교환사채가 발행됐다고 했다. 24.41%에 달하는 대규모 자사주를 주당 순자산가치의 1/4에 불과한 가격에 처분하는 것은 배임 소지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트러스톤 관계자는 "태광산업 EB 발행 절차를 계속 진행하면 관련 이사를 상대로 주주대표소송...
대륜, ‘SKT 해킹’ 공동소송 2차 접수…“손해배상 인정 가능성 충분” 2025-06-13 10:56:51
형사 고소·고발했다. 내용은 1차와 동일한 업무상배임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통신사로서 정보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어 12일 대륜은 피해자 331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차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했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접수된 1차 민사 소송 참여 인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한전·한수원, 1조원대 UAE 추가공사비 갈등, 결국 국제분쟁 비화 2025-05-07 15:46:03
건설 비용이라는 '폭탄'을 누가 떠안을 것인지 문제를 놓고 생긴 것으로 본다. 한수원으로서는 추가 비용을 한전에서 정산받지 못하면 향후 1조4천억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 한수원은 모기업인 한전으로부터 비용을 정산받지 못할 경우 향후 법적 배임 책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모기업인...
비상 경영 돌입한 SK텔레콤…수습책 마련 안간힘 2025-05-04 17:25:00
법적 검토 없이 정치권 요구를 받아들이면 경영진이 배임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점이다. 위약금 면제는 SK텔레콤이 가입자 이탈의 둑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다.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SK텔레콤에서 KT, LG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