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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 칼럼] 선의만으로 '탈탄소' 가능한가 2025-11-20 17:37:47
주된 배출국이었다면, 지금은 미국 외에 중국 인도 등 후발 산업국이 엄청난 탄소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탄소 배출 최상위국 중 어느 나라도 온실가스라는 공유지 관리의 책임을 떠맡으려 하지 않는다. 탈탄소에는 국가적 부담이 따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은 다른 나라들과 공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도널드...
기후위기 취약국들 "우리에겐 생존의 문제…온실가스 감축을" 2025-11-18 16:04:07
감축을" 자메이카·쿠바 등 COP30서 촉구…"주요 배출국의 도덕적 의무"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이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호소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자메이카와 쿠바, 모리셔스 등 국가들은 COP30이 열린...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1.5도 제한' 사실상 어렵다" 2025-11-13 11:36:44
보인다.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중국은 올해 화석연료 사용이 정체 상태이지만, 배출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탄소 배출과 재생 에너지에 대한 중국의 정책 불확실성 때문이다. 노르웨이 국제기후연구센터(CICERO)의 글렌 피터스는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8개월째 주춤…정점 찍은 듯 2025-11-11 16:28:32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가 멈추고 최근 1년 6개월 동안 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핀란드 비정부기구(NGO)인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와 기후과학과 정책을 다루는 웹사이트 '카본 브리프'의 분석 결과에...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中, 기후변화협약 리더 변신 왜? 2025-11-10 14:36:55
냉담한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이 리더십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중국은 10∼21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계기로 자국의 역할을 부쩍 강조하고 있다. 10일 관영 신화통신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영문매체 글로벌타...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탄소 크레디트, 표준화된 금융자산으로 바뀐다 2025-11-04 06:00:02
배출국의 금융기관들이 시장에 진입하면 유동성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LSEG의 쉬에완 첸 애널리스트는 “정책입안자들이 이제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10월 6일 UNFCCC로부터 국내 최초의 Article 6.4 지정운영기구(DOE)로 승인받았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2025-10-17 09:09:12
3위 수준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국으로, 환경 및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2022년 생산 공장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했으며, 올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까지 추가 개소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자원순환시설은 지역주민 대상 환경 교육, 굿즈 제작...
"기후변화는 사기" 트럼프 겨냥…시진핑 "온실가스 감축" 2025-09-25 17:18:18
온실가스 배출국이다. 전 세계 배출량 중 4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중국은 그동안 2030년 전에 배출량이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두루뭉술한 약속만 해왔다. 2020년에 시 주석이 2030년 탄소 배출 정점에 도달한 뒤 206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감축 목표는 내놓지 않았다. 사이먼...
기후위기 대응 손 떼는 트럼프…시진핑은 '녹색 리더십' 부각 2025-09-25 11:38:28
지정학적 행위자이자 최대 강국, 두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이 사실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대오 이탈'에도 탄소 저감을 위한 각국의 정책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NYT는 "올해 초 많은 세계 지도자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한 반대가 '에너...
시진핑 "온실가스 7~10% 감축"…중국 첫 구체적 목표 제시(종합) 2025-09-25 08:55:21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의 노력을 강조한 것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체제에서 화석연료를 옹호하고, 유럽연합(EU)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두고 회원국 간 이견을 드러낸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이 주도해온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 정책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