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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넘나든 근대 서화가들이 그린 봄(종합) 2019-04-15 14:27:18
기와지붕, 웅장한 백악산을 담았다. 투시도법을 적용해 원근감을 살리면서도, 백악산은 동양화풍으로 표현했다. 그림 제목은 '백악의 봄날 새벽'을 뜻하지만, 현존하는 작품은 각각 여름과 가을 풍경을 담아냈다. 심전이 왜 봄날을 화제(畵題)로 삼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김승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15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든 근대 서화가들 이야기 2019-04-15 06:00:03
나무와 검은색 기와지붕, 웅장한 백악산을 담았다. 투시도법을 적용해 원근감을 살리면서도, 백악산은 동양화풍으로 표현했다. 안중식은 중국과 일본에 머물다 1901년 고국에 돌아와 소림(小琳) 조석진과 함께 국내 화단을 이끌었고, 이도영과 고희동을 제자로 길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6일 개막하는 특별전 '근대...
"봄철 산불 조심"…속리산 8개 탐방로 출입 통제 2019-03-04 08:52:10
▲ 용양폭포∼백악산∼수안재∼입석(11.5㎞) ▲ 각연사∼칠보산(3㎞) ▲ 각연사 삼거리∼칠보산(1.5㎞) ▲ 상촌∼옥녀봉(0.6㎞) ▲ 자연학습원∼가령산∼낙영산(6㎞) 이다. 이들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18개 구간 탐방로는 종전대로 출입이 가능하다. 공단 측은 통제구간 입구에 펼침막 등을 설치하고, 무단 입산자를 단속할...
산불 취약기…속리산 탐방로 9곳 출입 통제 2018-11-14 11:02:40
▲ 옥양폭포∼백악산∼수안재∼입석(11.5㎞) ▲ 세목이∼삼가리(4.1㎞) ▲ 각연사∼칠보산(3㎞) ▲ 각연사 삼거리∼칠보산(1.5㎞) ▲ 상촌∼옥녀봉(0.6㎞) ▲ 자연학습원∼가령산∼낙영산(6㎞) 이다. 이들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탐방로 17개 구간은 종전대로 출입이 가능하다. 공단 측은 통제구간 입구에 펼침막 등을...
[연합이매진] 세상을 이어주던 한양의 돌다리 2018-08-07 08:01:01
후 경복궁, 종묘와 사직단을 짓고 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이어 도성을 축조하고 성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문 8개를 냈다. 한양 복판에는 동서로 가로지르는 하천이 흘렀다. 이 하천은 도성을 남북으로 나누었는데 북쪽에는 궁궐, 종묘와 사직단, 주요 관청, 사대부의 마을이 들어섰고, 남쪽에는 일반 백성의 터전이...
산불 취약기 속리산 9개 탐방로 출입 통제 2018-02-27 09:58:50
▲ 용양폭포∼백악산∼수안재∼입석(11.5㎞) ▲ 세목이∼삼가리(4.1㎞) ▲ 각연사∼칠보산(3㎞) ▲ 각연사삼거리∼칠보산(1.5㎞) ▲ 상촌∼옥녀봉(0.6㎞) ▲ 자연학습원∼가령산∼낙영산(6㎞) 이다. 이들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탐방로는 종전대로 출입이 가능하다. 공단 측은 통제구간 입구에 펼침막 등을 설치하고, 무단...
"고릴라·원숭이·삽살개 다 모였네"…속리산 이색바위들 2018-01-02 09:50:40
자리잡고 있다. 속리산의 굵은 능선이 흘러내려 백악산 쪽으로 이어지는 길목의 '솥뚜껑 바위'도 보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솥뚜껑 손잡이를 빼닮아 사진촬영 명소로 꼽힌다. 이밖에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점의 '작은 문장대'로 불리는 바위 절벽 모양은 한반도 지도를...
책으로 떠나는 한양도성 순례…'성곽길시간여행' 출간 2017-12-11 07:30:02
인왕산·낙산·남산·백악산 등 12개 장으로 나눠 한양도성의 매력에 관해 설명한다. 청계천, 운현궁, 경교장, 딜쿠샤, 백사실계곡 등 도성 주변 명소에 대한 정보도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그는 "고유한 역사와 찬란한 전통, 순수한 삶의 이야기가 성곽길에 있다"며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여유롭고 따뜻한 마음을...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성곽길 따라 역사와 문화를 느낀다 2017-12-07 11:03:31
이 책과 함께 인왕산과 백악산 사이 창의문에서 성안과 성밖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걷을 수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수성동 계곡을 만난다. 덕수궁 궁담길에서 10여분 거닐면 목멱산 숲속으로 갈 수 있다. 청바지를 입고 가도 좋다. 넥타이를 매고 걸어도 좋다. 서울 한복판에서 걸어서 10여분 안에 숲길이...
[가을엔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재도전…"시민 힘으로" 2017-11-08 09:30:01
1396년 내사산(백악산·남산·낙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축성된 이래 꾸준히 유지·보수되며 자리를 지켰고, 자연과 어우러진 서울의 경관이 돼 왔다는 점에서 13번째 세계문화유산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컸다. 우리나라에선 1995년 석굴암·불국사를 시작으로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까지 11건의 문화유산과 1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