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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딧샵' 성장세 탄력…월 매출 165% 신장 2025-01-09 14:42:38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의 공식 판매원인 에디터(A-ditor)가 운영하는 온라인 뷰티 편집숍이다. 에디터는 설화수, 헤라, 홀리추얼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 원하는 상품을 본인의 에딧샵에서 판매할 수 있다. 에딧샵 에디터 수는 론칭 이후 약 1년간 54% 증가해 5만7천여명으로 불어났다. 에딧샵 월 매출은 작년...
다이소몰, 쿤달·메디필 등 '뷰티 신상대전' 2024-11-13 09:42:16
다이소몰(온라인몰)에서 '오늘은 다이소-데이 뷰티 신상대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이소몰은 이날 오후 9시까지 하루 동안 쿤달과 메디필, 동국제약 마데카21, 밀크터치 디어씽, 더랩 바이 블랑두, 성분에디터 등 새로운 뷰티 브랜드 제품을 모아 선보인다. 다이소몰은 또 '피부 고민 해결템'와...
화해, 뉴욕에서 K뷰티 열풍 주도…‘K뷰티 부스트 인 뉴욕’ 성료 2024-11-04 17:35:01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패널 토크 세션에서는 뉴욕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아바(Ava) 주원, 데본 아벨만(Devon Abelman), 안드레아 보시(Andrea Bossi)가 크리에이터 토크쇼의 패널로 참여해 스킨케어에 대한 미국⋅한국 소비자들의 인식 차이를 공유했으며, 현장의 K뷰티 크리에이터 및 매거진 에디터들과 직접...
[서원대학교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영양제 최저가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 ‘밸런스’ 2024-10-24 22:54:57
큐레이션 연구하는 AI팀,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에디터 그리고 물리적으로 배송을 처리해야 되는 물류 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작고 가볍고 효율적인 조직이 밸런스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H&B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화...
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 200만명…외국인들 어떤 화장품 사길래 2024-09-12 10:35:52
K뷰티 신생 브랜드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리쥬란, 바이오던스, 성분에디터, 토리든, VT 등이 올영세일 기간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은 브랜드로 집계됐다. 글로벌몰 빅뱅세일에서는 국가별로 관심 상품군이 달랐다. 미국에선 선케어, 영국에선 피부 진정이나 잡티 개선 같은 피부결 관리...
CJ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 200만명 육박…"신생 브랜드 관심" 2024-09-12 09:49:15
뷰티 신생 브랜드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리쥬란, 바이오던스, 성분에디터, 토리든, VT 등이 올영세일 기간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은 브랜드로 집계됐다. 글로벌몰 빅뱅세일에서는 국가별로 관심 상품군이 달랐다. 미국에선 선케어, 영국에선 피부 진정이나 잡티 개선 같은 피부결 관리...
홀리카 홀리카, 마이 페이브 피스 아이섀도우 제품군 판매량 200만 개 돌파 2024-08-26 15:57:21
(주)엔프라니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마이 페이브 피스 아이섀도우 제품군이 지난 2022년 8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 페이브 피스 제품군은 특유의 사르르 녹아드는 질감과 피부의 착 달라붙는 밀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이섀도우는 올리브영...
LA 달군 케이콘 열풍에 K뷰티도 웃었다 2024-07-29 17:55:08
한국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비슷한 콘셉트의 부스를 차렸다. 국내 중소 브랜드는 이번 케이콘을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았다. 브랜드 ‘성분에디터’를 운영하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이진호 대표는 “K뷰티 열풍 덕분에 매출의 절반이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번...
"한국인들 이 화장품 쓴다며?"…LA서 '진풍경' 벌어졌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2024-07-29 07:34:25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다. 브랜드 ‘성분에디터’를 운영하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이진호 대표는 “K뷰티의 열풍을 타고 이미 매출의 절반이 해외에서 나오고 그 중 80%가 미국에서 나온다”며 “이번 케이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
새벽배송 선두주자 '컬세권' 늘리더니…9년만에 흑자 낸 비결 2024-07-01 16:31:10
매주 대표를 포함한 상품기획자(MD), 마케터, 에디터, 물류 담당자 등이 참석해 70가지가 넘는 기준에 맞춰 상품을 심사하는 상품위원회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최상의 품질이 우선…더 확장한 '컬세권'컬리는 무엇보다 '신선도'를 강조한다. 마켓컬리 상품 중 상당수가 생산 및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