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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눈 똑바로 마주 보고…백악관이 공개한 정상회담 사진 2025-09-01 23:42:26
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공식 사진사가 촬영한 지난달 25일 한미정상회담 사진이 공개됐다. 미 백악관은 이날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의 백악관 계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한미정상회담하는 사진 40여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결단의 책상'에 앉은 트럼프 설득하는듯한 李 대통령 사진 공개 2025-09-01 22:53:37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사진들 선보여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사진사가 촬영한 지난달 25일 한미정상회담 사진 40여장을 사진 공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의 백악관 계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명...
[이제는 K관광] ② 갓 쓰고 "코리안 카우보이 햇"…한국에 빠진 외국인들 2025-08-31 06:01:04
호감 덕분인지 경복궁 돌담길에서는 전문사진사를 대동해 한복 입은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눈에 띄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 고궁 등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 놀이문화 등 일상 체험도 흥미로워했다. 갓을 쓰고 북촌 골목을 돌아다니던 코디는 "목욕탕(찜질방)에 갔는데 단순히 목욕을 할 수 있는 탕만 있는...
영화 '꿈꾸는 사진관'으로 만난 마다가스카르…"고향 같은 곳"(종합) 2025-07-29 16:51:01
한다. 지방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과 무명 가수 태화, '포차(포장마차)' 사장 수진이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어주면서 꿈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미식은 아프리카에서 꾸밈없고 순수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관객들은 마다가스카르의 붉은...
"아름다운 자연과 순한 사람들, 마다가스카르 계속 가는 이유죠" 2025-07-29 15:48:37
한다. 지방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과 무명 가수 태화, '포차(포장마차)' 사장 수진이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어주면서 꿈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미식은 아프리카에서 꾸밈없고 순수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관객들은 마다가스카르의 붉은...
멕시코서 '쿠바 좌파영웅' 동상 철거 놓고 정쟁 불거져 2025-07-27 01:58:40
피델 카스트로는 1955년 멕시코시티에서 사진사로 일하며 쿠바 공산 혁명과 게릴라 투쟁을 계획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멕시코 주요 정치·상업 시설이 밀집한 콰우테모크 구에는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가 회합했던 장소인 카페도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피델 카스트로 사망 이듬해인 2017년 콰우테모크 구는 주민들...
파격적인 대통령실 사진…李 대통령 국그릇 들고 '후루룩' 2025-07-16 20:25:01
전속 사진사 위성환 작가가 찍었다. 프랑스 미술대학 베르사유 보자르 출신으로 파리 등에서 탱고 사진을 찍어온 위 작가는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 이 대통령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이후 대통령 동정 사진을 찍으며 과감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원익IPS,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2025-06-04 13:38:10
전문 사진사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촬영 원본을 제공했다. 회사를 가족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마음협의회 근로자 대표가 직접 회사 개요를 설명했다. 인사팀에서는 사무실과 복지시설, 연구소(FAB) 설비 등을 안내하는 사옥 투어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사내 식당과 카페를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도...
"천한 놈" 폭언에 스스로 눈 찔렀다…'천재'의 비극적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4-26 08:23:08
사진으로 찍어오는 사진사 역할이었지요. 이런 중요한 역할을 맡길 정도로 최북의 이름은 높았습니다. 최북은 그렇게 6개월간 현지에 머물면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가 머무는 곳 앞에는 늘 일본인들이 금은보화를 들고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최북의 뛰어난 그림을 한 점이라도 받아 가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병역 기피로 사형 선고"…산속으로 들어간 남자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4-12 00:00:01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마침 형의 직업은 사진사. 세간티니는 형을 도와 조수 일을 했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세간티니가 빛을 표현하고 화면을 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어느새 열여섯 살이 된 세간티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 있었습니다. 세간티니는 자신이 유일하게 좋아하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