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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강자'들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서 첫 승 노린다 2025-10-15 17:57:56
우승은 못했다. 박민지는 단 1승으로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 투어 통산 19승 보유자로 구옥희 신지애가 세운 KLPGA 최다승(20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 대기록 작성에 대한 부담에 아직 우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단단한 샷감과 멘털로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로 꼽힌다. 양주=서재원...
2주 강제 휴식 동안 ‘칼 간’ 이세희, 첫 승 정조준 2025-10-01 15:49:43
9위(74.49%)를 기록할 정도로 날카로운 샷감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5년 차인 이세희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는 “하던 대로 하면 될 것 같다”며 “오늘 그랬던 것처럼 코치님이 해주시는 말을 잘 새겨들으면서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익산=서재원 기자...
버디만 6개…정윤지, 3개월 만에 통산 3승 정조준 2025-09-12 16:41:54
정윤지는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정확한 샷감을 뽐낸 정윤지는 전반에만 2개홀 연속 버디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4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5번홀(파5) 버디에 이어 8번홀(파3)에서 약 10m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리며 활짝 웃었다. 정윤지는 “이 코스에서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최대...
문도엽, KPGA파운더스컵서 시즌 2승 달성 2025-09-07 17:33:09
3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문도엽은 이날도 날선 샷감을 선보였다. 1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핀 1m옆에 바짝 붙이며 버디를 잡아낸 그는 3번홀(파4)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김찬우 등 2위 그룹도 타수를 줄였지만 문도엽의 버디행진에 스코어는 4타 차로 벌어졌다. 11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친 뒤...
첫날 터진 '행운의 홀인원'…송민혁, 생애 첫승 노린다 2025-09-04 17:54:01
경기를 마친 뒤 송민혁은 “샷감이나 퍼트가 나쁘지 않은데 아직 우승할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며 “그간 너무 우승만 바라보고 달리다가 좋은 마무리를 짓지 못한 대회가 많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우승에 조급해하지 않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부활한 '골프도사' 박상현…22개월 만에 통산 13승 2025-08-31 17:59:54
박상현은 골프 도사로 불린다. 샷감이 좋을 땐 어느 방향이든 원하는 대로 공을 정확히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5년 KPGA투어에 데뷔해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정규 투어 시드를 잃은 적이 없어 ‘꾸준함의 대명사’로도 통한다. 그런데 올 시즌 박상현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앞서 출전한 9개 대회에서 톱10에 단 한...
한 달 반 골프채 안 잡은 박상현…"스윙 확실히 좋아졌죠" 2025-08-29 13:43:53
데 더 집중하려고 한다. “솔직히 지금의 샷감만으로도 만족해요. 좋은 샷감만 가지고 있으면 내일이든, 다음 대회든 언제든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얼마나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더 날카롭게, 더 정교하게 치기 위해 더 연구하고 연습할 생각입니다.” 광주=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다크호스' 김민솔 '베테랑' 이다연 '물오른' 노승희… '행운의 언덕' 주인공은 누구? 2025-08-24 00:10:10
완벽한 샷감을 보이고 있다. 2023년 KLPGA챔피언십과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우승 이후 아직 추가 우승을 올리지 못한 그이기에 지금 누구보다 간절하게 우승을 원하고 있다. 이다연은 "너무 우승하려 한다는 마음보다는 욕심부리지 않고 제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들을 추격하는 경쟁자들도 쟁쟁하다....
노승희 "목표는 우승…연장 안 가려면 20언더파 쳐야" 2025-08-23 17:27:04
풀리지 않았다”며 “다행히 후반 들어 샷감을 찾았고 자신 있게 플레이하자고 생각하니 흐름을 탄 것 같다”고 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에 대해선 “오늘은 티샷이 불안해 러프로 가는 경우가 많았고, 러프가 길어 세컨드샷으로 핀을 공략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노승희와 이다연·김민솔은 최종 4라운드에서도 샷 대...
'오뚜기' 저력 14언더파 이다연 "샷감·퍼팅 모두 좋아…흐름 탔다" 2025-08-22 18:26:53
“작년 한 해 (사고 여파로) 많이 아팠던 탓에 성적이 좋지 않았고, 샷 감각 등도 부족해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였다. 올들어 상반기 ‘잘 준비해보자’고 다짐한 뒤 하반기를 잘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대로 됐습니다.” 22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