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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왜 이렇게 시를 좋아해요?”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1-05 09:54:56
외국인들의 질문이 잇따랐다. “한국 서점에는 시집 코너가 따로 있다면서요?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도 놀라운데 밀리언셀러까지 터진다니! 시낭송대회만 수백 개에 달한다고요?” 그러고 보니 지하철과 공중화장실에도 시가 붙어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시낭송대회가 줄을 잇고 낭송가를 꿈꾸는 지망생이 30만 명에...
다리에 쥐나도록 책 읽어…도서전에 몰려든 獨 독자들 2025-10-18 15:23:35
관람객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도서전 측은 초반에는 출판권 거래를 중계하는 에이전트 등 업계 관계자에게만 입장권을 판다. 통상 2~3일이 저작권의 시간이다. 후반부에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입장권을 판매한다. 일반 관람객들이 도서전에 입장하는 첫날인 이날, 평일인데도 인파가 몰리자 테러 등을...
"해외에서는 올해 무슨 책이 잘 팔리나요" 2025-10-16 04:20:30
이를 분석했다. 온라인 서점뿐 아니라 크고 작은 서점 체인 등에서 판매된 수치를 대상으로 삼았다. 약 6만개 관계사로부터 주간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영화화되기도 했던 소설 '헝거 게임' 시리즈의 신간 <Sunrise on the Reaping> 등의 베스트셀러에 힘입어 영국에서 청소년 소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시사이슈 찬반토론] 교육청 예산으로 운전면허 학원비까지 지원해야 하나 2025-09-22 10:00:15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점과 문구점, 독서실 등에서 쓸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저소득층 등으로 대상을 제한했지만, 내년부턴 모든 중고생에게 이용권을 나눠준다. 지역 교육청의 이런 움직임을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하다. 가정의 교육비 지출을 줄여주는 현실적인 복지라는 의견도 있지만, ‘교육 포퓰리즘’이...
이스포츠 운영 지속가능성 다룬 신간, '지속가능한 이스포츠 대회 개최에 관하여' 출간 2025-09-19 13:49:47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스포츠 이벤트 운영의 표준화 부족, 재정 건전성, 팬 경험, 기술 보안 등 업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들을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자 구마태 대표는 현장 경험과 학술 연구를 접목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통합 운영...
살아서는 번민했고 죽어서는 불멸했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9-16 17:12:48
담아냈지만 대중은 철저하게 외면했다. 서점에서도 문학 코너가 아니라 수산업 코너에 꽂혀 있었다. 멜빌은 죽을 때까지 그 벽을 넘지 못했다. 남북 전쟁과 이후의 서부 개척, 산업화 열풍에 휩싸인 사회에서 해양 모험담은 관심을 끌기 힘들었다. 그가 이 작품으로 얻은 수익은 556달러에 불과했다. 서랍에서 발견된...
전두환 장남이 최대주주…서점 북스리브로 결국 파산 2025-09-12 17:51:02
판매 및 서점 운영 회사다. 2010년 온라인 서점 사업을 분할 매각한 뒤 오프라인 서점 사업을 벌여왔다. 지난해 말 기준 자본이 -75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도서 시장 위축과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추징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올해 3월 전씨가 설립한 출판도매업체 북플러스가 파산했는데, 북스리브로는...
"5000년 만에 드디어 바꿨다"…챗GPT 아버지도 찜한 이 남자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2025-09-01 06:50:01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이다. 즈윅 CEO는 "온라인 서점에 불과했던 아마존이 10년 뒤 모든 걸 파는 쇼핑몰이 됐듯 10년 뒤 AI는 학습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음은 즈윅 대표와의 일문일답. ▶코너 즈윅 대표님과 스픽을 소개해주세요 “스픽은 인공지능(AI) 기반 언어 학습 튜터입니다. 세계 최고의 회화...
이미지와 활자의 밀당 2025-08-28 16:43:19
떴다”고 회상했다. “일본 서점에 갔더니 그림책 코너가 따로 있더라고요. 우리는 교양책만 돋보일 뿐 다른 장르라는 게 없던 때였어요. 오죽하면 어문각에서 만든 어린이잡지 ‘새소년’에 세계 명작 그림책을 직접 번역해 소개했을 정도였죠.” 정병규는 대체할 수 없는 이름이 됐다. 1989년 교보문고가 제정한 제1회 북...
3000권의 책 만든 정병규의 손…"책의 육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2025-08-27 22:11:13
당했다. 신천지에 눈을 떴다"고 회상했다. "일본 서점에 갔더니 그림책 코너가 따로 있더라고요. 우리는 교양 책만 돋보일 뿐 다른 장르라는 게 없던 때였어요. 오죽하면 내가 어문각에서 만든 어린이잡지 '새소년'에 세계 명작 그림책을 직접 번역해 소개했을 정도였죠." 파리 유학에서 돌아온 정병규는 대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