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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탄소예산 3년 내 소진” [ESG 뉴스 5] 2025-06-20 09:09:09
1.24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산불, 해수면 상승, 영구동토 해빙 등 기후위기의 심화 속에서 전 세계의 기후 대응 속도가 배출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독일 본에서 열린 유엔기후회의와 동시에 발표됐으며, 차기 IPCC 보고서 발표가 예정된 2029년까지의 공백을 보완하기...
“산림 훼손 투자 끊어야”…글로벌 연기금 한목소리 [ESG 뉴스 5] 2025-06-19 08:46:25
보고서는 “산림 파괴는 가뭄·산불 등 기후 재해를 초래하며 금융시장에 시스템 리스크를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덴마크 연기금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산림 보호 실패는 생태계뿐 아니라 금융시장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0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산림 손실 역대 최고치…매분 축구장 18개 면적 사라져 [ESG 뉴스 5] 2025-05-22 09:06:19
18개 면적 사라져 세계자원연구소(WRI) 산하 글로벌 포레스트 워치(GFW)는 2024년 전 세계 열대 및 북방림 손실 면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인간 활동이 거의 없던 ‘원시림’ 670만ha가 사라졌다. 매분 축구장 18개 면적이 소실된 것이다. 산불이 전체 손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무역이 무기되면 안된다"…버핏, 트럼프 관세전쟁에 '쓴소리' 2025-05-04 18:16:51
주총에는 버핏의 투자와 삶의 지혜를 듣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인파가 몰린다. 올해 60회를 맞은 이번 주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속에 버핏의 발언에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 “역대 최대 현금 보유…새 투자처 물색”이날 주총에서 벅셔해서웨이는 올 1분기 96억4000만달...
이재명 "탈플라스틱하겠다"…석유화학 기업에 볕들 날 올까 2025-04-22 16:17:54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로 환경 분야에서도 세계에 모범이 되는‘K-이니셔티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그는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며 “말 그대로 '알맹이'만 팔아서 쓰레기를 줄이는 ‘알맹상점’처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AI, 개도국 기후 대응에 활용...한국 기업 역할 '주목' 2025-03-05 06:00:11
혹한, 가뭄과 홍수, 대규모 산불 등 극단적 기상이변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전 지구적 위기 해결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때다.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AI)이 기후변화 대응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시대 화두로 떠오른 AI 기술은 비단 생산성 향상에만 기여하는...
사상 최대 480조 원 쌓아둔 버핏…"비정상" 우려에 반박 2025-02-23 02:33:26
반전시켰다. 미 서부 로스엔젤레스 등 산불로 인한 영향은 오는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으로, 추정 세전 손실은 약 13억 달러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런 버핏 회장은 이번 연례보고서에서도 “분기별 투자 이익과 손실액은 일반적으로 의미가 없고, 투자자들을 오도할 수...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국제사회, 기후 대응 후퇴 우려 2025-01-22 03:10:13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세계 온실가스 배출국 2위인 미국이 파리 협정 탈퇴를 선언한 것은 "해롭고 수치스러운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기후 변화 회의론자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 협정에서 탈퇴하는 행정명령과 유엔에 보내는 통보 서한에 서명했다. 2017년 첫 임기 때 협정에서 탈퇴한 결정을 반복했다. 파리...
[트럼프 취임] EU수장 "협상할 준비…실용적이되 이익 보호가 원칙" 2025-01-21 20:53:53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에 대해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조기에 관여하며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고, 협상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대미관계에 있어) 실용적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이익을 보호하고 가치를 지키는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며 "그것이...
2024년, 역사상 가장 더운 해 확실…'1.5도 방어선' 첫 붕괴 2024-12-09 15:37:18
여러 지역은 가뭄과 산불로 고통을 겪었다. 세계 최대 규모 재보험사인 스위스리는 올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3천100억달러(약 4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은 여전히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