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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위 죽였다"…총 들고 자수한 장모, 알고 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5-24 09:23:48
줄 알았던 사위는 사실 소아성애자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가족의 눈을 피해 막내를 성(性)적으로 학대하던 사위. 그 광경을 본 딸은 격분해 총으로 사위를 쏴 죽였습니다. 바시는 그런 딸을 감쌌습니다.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 딸은 법에 따라 사위의 재산을 물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딸이 살인자가 되고 출소 후에도...
美국무 "추방 외국인 수감할 해외시설 추가로 물색중" 2025-05-01 10:08:15
하고, 변태들과 소아성애자, 아동 강간범을 우리나라에서 쫓아내기 위해 뽑혔다"며 일부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 범죄 용의자 등을 외국 수용시설로 보내는 방안을 고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다만 그는 행정상 착오로 추방당한 가르시아에 대해서는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와...
AI로 만든 아동 성 착취물 급증…훨씬 더 정교해졌다 2025-04-23 16:47:30
특히 소아성애자가 제작하거나 소비하는 불법 성 착취물에 AI 기술이 반영되고 있다며 "지난해 AI로 만든 동영상의 품질이 대폭 향상됐고, 기술 발전으로 모든 유형의 AI 이미지가 훨씬 더 사실적으로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AI로 만든 아동 성 착취물 중 일부는 훈련받은 전문가조차도 실제인지 가짜인지를 구별할 수...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청원 5만명 돌파 "19세 미만까지 보호해야" 2025-04-07 19:52:01
의제강간죄의 나이 제한 때문에 소아성애자가 법망을 피해 갈 수 있게 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미성년자 의제강간죄 개정을 청원한다"고 적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달 14일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김수현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김수현 논란 끝에…국회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청원 등장 2025-04-01 09:56:04
유혹하고 기만해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만든 소아성애자가 법망을 피해갈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 개정을 청원한다"며 "현행 13세 이상 16세 미만 아동만을 보호하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죄의 해당 연령을 13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김수현 "김새론 카톡, 2016년·2018년 작성자 달라"…의뢰 결과서 '역풍' 2025-04-01 07:36:40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하지만 2016년 카카오톡과 2018년 대화를 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제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기관에 제출했다"며...
"김새론과 열애 부정, 스타 김수현의 선택…후회하지 않아" [전문] 2025-03-31 17:32:42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카카오톡과 2018년 대화를 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제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기관에 제출했습니다....
영국, AI사용 아동 성착취물 처벌 세계 첫 법제화 2025-02-02 20:26:38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내무부는 소아성애자가 아동 성적학대 콘텐츠나 경험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되면 10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별도 법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경수비대에는 '의심스러운 입국자'의 디지털 기기 강제검사 권한이 부여된다. 이베트 쿠퍼...
"아르헨 대통령, 이민ㆍ성소수자 권리 제한"…트럼프 따라하기? 2025-01-28 04:36:08
학대 사건을 언급하면서 동성연애자들은 소아성애자라는 뉘앙스를 풍겨 아르헨티나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인권 단체들은 밀레이의 발언은 성별은 여성과 남성 단 2개만 존재한다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과 일맥상통하며, 성소수자를 인정하지 않고 차별ㆍ탄압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밀레이는 해당 연설에...
아들 입양한 게이 부부의 두 얼굴…성착취로 '100년형' 선고 2024-12-25 19:28:28
다른 소아성애자들과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을 맡은 랜디 맥긴리 지방검사는 "피고인들이 '공포의 집'을 만들었다"며 "그들의 욕망을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범행은 2022년 아동성착취물을 다운로드했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드러났다. 조사관들이 집안 내부의 방범카메라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