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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진돗개만 '입마개' 타령…설채현 수의사도 뿔났다 2024-05-14 07:48:31
해야 하고 사납다고 얘기하는 통에 너무 속상한데 프로그램의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모든 반려견은 차별 없이 사랑받아야 마땅하다"고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경규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까지 재언급되며 진돗개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경규는 자신이 진행자로 있는 KBS...
견주들, 제대로 화났다!…이경규, 뭐라고 했길래 '난리' 2024-05-13 15:38:00
진도믹스는 입마개 해야 하고 사납다고 얘기하는 통에 너무 속상한데 프로그램의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모든 반려견은 차별 없이 사랑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 더 큰 사모예드한테는 예쁘다 귀엽다고 했으면서 진돗개 나오니 '성깔 있어 보인다', '생긴 거 딱 했으면 좋겠다'라...
"애를 화장실에 혼자 보내다니" 격분한 엄마…카페 알바생 '눈물' 2024-05-10 14:03:38
하는 건가? 키즈카페도 아니고 매장이 한가한 것도 아니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알바생 책임이냐"며 네티즌에게 의견을 물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화장실도 못 가는 아이를 왜 혼자 두고 가셨냐고 말했어야 한다", "엄마를 아동 방임죄로 신고해라" 등 A씨의 속상한 마음에 공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제85회 개교기념식' 개최 2024-05-08 15:43:25
79명의 교직원에게 영년근속상을, 10개 취업률 우수학과 및 13명의 현장실습 우수교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외 행정부서평가 우수부서와 모범직원 등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길여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실험과 도전에 망설이지 않았고,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었다....
틱톡 "강제매각 법정다툼할 것"…하원 "반대여론 독려 조사해야" 2024-05-03 15:25:44
있는 능력을 좋아했던 광고주들이 속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대행사 바이너미디어 관계자는 "광고주들은 홍보 대상자들이 틱톡을 좋아하기 때문에 틱톡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행사 엑스버러스 관계자는 "틱톡은 미디어 구매자를 위한 혁신에서 최첨단에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5-02 08:00:01
차린 밥상을 뺏길 수도 있는 날입니다. 속상한 것이 당연하지만 자신의 밥그릇은 챙겼다면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누가 차린 밥상인지 알 기 때문에 세상을 다 잃을 것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선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그 노력을 알아봐줄 것입니다. 개띠 -...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5-01 08:00:01
밥상을 뺏길 수도 있는 날입니다. 속상한 것이 당연하지만 자신의 밥그릇은 챙겼다면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누가 차린 밥상인지 알 기 때문에 세상을 다 잃을 것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선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그 노력을 알아봐줄 것입니다. 호랑이띠 -...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집 사장 "CCTV 돌려봤더니…" [인터뷰] 2024-04-30 11:59:09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 29일 식당을 찾은 B 씨가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식당이라 기대했는데 비계가 많았다. 화가 난다"고 사진을 공개하며 불거졌다. B 씨는 "처음 비계 삼겹살을 받고, 직원에게 컴플레인했더니 '이 정도면 고기가 많은 편이다'라고 하더니 자르다가 자기도 아니다 싶었는지...
"맛 애매하게 떨어졌다"…백종원, 새마을식당에 '일침' 2024-04-30 09:50:10
나오자 백종원은 "벌써 주시냐"며 "7분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운영하기 힘들다고 바뀌게 됐다. 이 매력은 손님 앞에서 비계를 잘라줘야 하는데, 되게 힘든 거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편하게) 계속 바꾸다 보면 손님은 계속 준다"며 새마을 식당 사장에게 메뉴판을...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4-24 08:00:01
날입니다. 속상한 것이 당연하지만 자신의 밥그릇은 챙겼다면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누가 차린 밥상인지 알 기 때문에 세상을 다 잃을 것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선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그 노력을 알아봐줄 것입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