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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추상의 거장 故서세옥 화백…기증으로 더 빛나다 2021-05-12 17:17:44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소정 변관식, 소전 손재형, 근원 김용준 등 대가들의 작품 990여 점도 함께 기증됐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미술의 맥을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이다. 손재형의 서예작품 중에서는 그림의 뜻이 불교의 선과 통한다는 뜻의 ‘화의통선(畵意通禪)’(1958)이 눈에 띈다. 넉넉한 필획과 절도...
김환기·이중섭 등 대가들의 책 표지, 한데 모았다 2021-04-21 17:10:26
김창열, 이왈종, 천경자, 김환기와 서예가 손재형, 김충현, 이기우, 박원규 등이 책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좋은 책을 만든다는 사명감에, 혹은 호구지책으로 책을 꾸미는 붓을 들었다. 친분이 있는 문인이나 후배 출판인들의 부탁으로 ‘작품’을 만든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들 거장이 참여한 책의 장정(裝幀)은 이제...
지조를 묻다…14.7m 추사 '세한도' 14년 만에 공개 2020-11-23 16:56:01
허련 등의 이야기와 세한도를 지켜낸 오세창, 손재형, 추사 연구가였던 일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 모두를 위해 세한도를 박물관에 기증한 고(故) 손세기 선생과 아들 손창근 선생(92) 등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고난의 세월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게 되리라는 희망을 담은 ‘평안감사향연도’도 함께 전시된다. 서...
"장애·비장애 무슨 상관이죠…게임에선 하나 되는데" 2020-11-09 07:55:00
창혁·지호 군의 부모님 손재형·윤언선 씨는 "창혁이가 평소에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면서 뒤에 머무는 편인데 자존감이 높아진 거 같고, 기뻐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좋다"고 말했다. 재형 씨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친구들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전략도 짰는데, 그러면서 오랜만에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경험을 한...
筆線으로 정신을 그리다…예술이 된 붓글씨 300점 한자리에 2020-03-29 17:00:28
바꾼 주역은 서예가 손재형(1903~1981)이다. 예로부터 선비의 덕목으로 꼽혔던 육예(六藝)의 하나가 서(書)라는 데 착안했다. 형식을 강조한 중국의 서법(書法), 수양의 측면을 중시한 일본의 서도를 넘어 붓글씨를 미적 가치를 지닌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것이다.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미술의 영역 밖으로...
공간화랑 신옥진 대표 '밀양 사랑'…조희수 유화 또 기증 2019-04-14 11:08:05
개관해 30여년간 운영하며 한국화랑협회감정위원장, 부산화랑협회장 등 요직을 맡기도 한 그는 부산청년미술상을 제정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부산박물관과 경남도립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전혁림미술관, 진도 손재형 서예관 등에 끊임없이 작품을 기증해온 신 대표는 2006년 밀양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서예계 두 거장' 소전·여초…진도서 대표 작품 교류전 2019-03-20 14:00:06
한국 서예계의 두 거장 소전 손재형 선생과 여초 김응현 선생의 대표작품 교류전을 개최한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한국 근현대사 서예연구와 보급에 큰 업적을 남긴 강원도 인제군의 여초 김응현 선생과 한자 문화의 정수인 서예를 오늘날에 이어온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소전 손재형 선생의 대표작품 교류전을 연다....
[연합이매진] 남도의 겨울…진도 운림산방과 용장성 2019-01-12 08:01:38
손재형이 거액을 주고 되찾아 왔다. 손재형이 아니었다면 세한도는 얼마 뒤 후지스카 연구실 화재로 재가 되어버렸을 테니 진도와의 인연도 적지 않다. 소치와 아들 미산, 손자 남농과 임인의 그림을 둘러보는데 이 해설사의 설명 덕에 학창시절 배웠던 한국화의 '여백의 미'가 제대로 눈에 들어온다. 세한도의...
신옥진 화랑 대표, 17년간 밀양에 고미술품 115점 기증 2018-04-04 16:46:25
진도의 손재형 서예관 등에도 아낌없이 기증했다. 밀양시립박물관 김재학 학예담당은 "신 대표가 2001년 우연히 밀양시립박물관을 찾아 아담하고 순수한 분위기에 매료돼 계속 귀한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1975년 고향 부산에서 화랑을 운영하면서 한국화랑협회감정위원장, 부산화랑협회장 등...
원로 서예가 양진니 별세 2018-02-23 14:41:48
소전 손재형 등을 사사했다. 1974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한국서예협회 1, 3대 이사장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곽재우 장군 유적비, 경복궁의 태원전·청휘문 현판 글씨 등이 있다. 장례는 대한민국서예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장지는 경남 창녕군 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