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징주] '오징어게임3' 엇갈린 평가 속 관련주 급락 2025-06-30 09:24:39
오징어게임3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086980](-7.90%)도 크게 내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게임'의 3번째 시즌인 오징어게임3는 지난 27일 오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공개 하루 만에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27일 오징어게임 시즌3 공개, 관련주 급등할까 2025-06-23 08:00:59
공개 예정 ,관련주는 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쇼박스 등이며 현재 매수 관점 유효하나 흥행 여부에 따라 상승세 지속 여부 결정됨 - 관련주 중 최대 수혜 종목은 NAVER로 예상되며 이유는 넷플릭스와의 제휴 및 협약 확대에 대한 기대감, 정부의 첫 AI 수석으로 NAVER 출신 하정우 수석 임명,JP모건과 씨티증권...
넥스트레이드 거래소 '에스오에스랩', 시간외 'NEW' 주목 2025-06-20 17:03:53
존재 - 시가총액이 큰 종목인 쇼박스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매 전략 추천● 넥스트레이드 거래소 '에스오에스랩', 시간외 'NEW' 주목 오는 22일 테슬라의 로보택시 출시를 앞두고 넥스트레이드 거래소의 자율주행 관련주인 에스오에스랩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를 예상하며,...
[프리마켓] 지주사·철강·화학주 강세...반도체주는 하락 2025-06-02 08:14:41
등 제약바이오 테마주와 쇼박스 등 콘텐츠주들이 상승함.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승함. -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기술 분야 제재 계획 소식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영향을...
法, '소주전쟁' 제작사 손 들었다…감독 타이틀 없이 개봉 2025-05-29 09:49:47
목적으로' 크레딧 순서 문제를 계속 분쟁화시키고 마치 각본을 탈취한 것처럼 허위 사실로 언론전을 펼치고 감독 해고 사유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더램프와 쇼박스가 보도자료나 영화 본편에 감독 크레딧으로 제 이름을 올리지 않을 거라면 제 이름을 삭제하고 현장 연출 크레딧을 빼달라고 요청하는바"라며...
'하이파이브' 30일 개봉 변경…'소주전쟁'과 맞대결 2025-05-09 17:58:26
배급사 NEW와 '소주전쟁' 배급사 쇼박스는 다음 달 3일 개봉에서 오는 5월 30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금요일인 30일 개봉을 확정한 두 영화는 주말인 5월 31일과 6월 1일에 대선 임시 공휴일인 6월 3일,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흥행 경쟁을 벌이게 됐다. '과속스캔들',...
영화 시장 '지각변동'…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한다 [종합] 2025-05-08 15:56:58
ENM, 쇼박스, 뉴(NEW) 등과 함께 주요 배급사로 꼽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의 합병도 업계 '빅딜'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천만 영화인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최종병기 활', '한산: 용의 출현' 등을 배급했다. 영화계 신흥...
'소주전쟁' 뒤에선 크레딧 전쟁…감독 vs 제작사 법정공방 [무비인사이드] 2025-05-03 14:18:55
제작한 더램프(박은경 대표)가 제작하고, 국내 5대 영화배급사인 쇼박스가 배급한다. 그러나 '소주전쟁' 크레딧에는 이례적으로 감독 이름이 없다. 대신 '현장 연출 최윤진'이라는 표기가 들어가 있다. 최근 열린 '소주전쟁' 제작보고회에도 감독석은 비어있었다. 출연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
회당 제작비 9억→30억→70억…'K콘텐츠 공룡'도 두손 들었다 2025-05-01 18:15:30
영화·드라마 제작사 11곳(삼화네트웍스, 쇼박스,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아티스트스튜디오, 에이스토리, 초록뱀미디어, 콘텐트리중앙, 키이스트, 팬엔터테인먼트, NEW)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곳만이 흑자를 기록했다. 대기업인 CJ그룹 계열사 스튜디오드래곤이 364억원, 천만 영화 ‘파묘’를...
"더는 못 버틸 지경"…영화만 찍던 배우가 고백한 '충격' 현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4-27 19:49:35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5대 투자배급사로 불리는 이들은 코로나19 이전엔 매년 40편 이상의 영화를 공급해왔다. 하지만 올해 개봉작 수는 20여 편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J ENM은 '어쩔 수가 없다', '악마가 이사왔다' 등 2편에 불과하다. 올해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