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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청년농 50명 '스마트축산 미래'를 논했다 2025-11-25 15:47:06
“스마트축산 신규투자가 막히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스마트축산 서포터즈들은 청년 멘토링의 경험과 노하우가 지자체 축산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서 적극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열린 ‘스마트축산 성과 보고회’는 올해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멘토 73명·멘티 124명 결연…"대한민국 스마트축산 미래 이끌 것" 2025-11-25 15:45:05
스마트축산 도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선배 농가가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멘토)-멘티’ 제도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2024년 첫해 58명으로 시작한 서포터즈는 올해(2025년) 73명까지 확대됐다. 멘티 농가도 전국 124곳에 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스마트팜 국가표준 ICT 기자재 덕분에…작물 상품성·수확률·만족도 최고" 2025-11-24 15:43:09
‘스마트팜 ICT(정보통신기술)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자재의 표준 적합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농진원이 운영을 맡아 표준 적합 기자재 검정, 현장 보급, 활용성 점검 등을 통해 스마트팜 표준의 적용성을 향상하고 있다. 이...
스마트팜 국가표준 통합포럼…12월 4일 익산 농진원 대강당 2025-11-24 15:42:53
4일 전북 익산시 농진원 종합분석동에서 ‘2025 스마트팜 국가표준 통합포럼’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진원 관계자 및 농산업체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해 스마트팜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
[순천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기능성 비료와 유기성 폐기물 악취 저감제를 만드는 ‘카본엔네이처’ 2025-11-23 18:11:31
지원도 받는다. 설립일 : 2022년 4월 주요사업 : B2C 온라인 비료 판매, B2B 유기성폐기물 악취저감제 성과 : 2023년 1000만원 매출 (온라인마켓, 스마트팜 비료시장 진입), 2024년 5300만원 매출(온라인마켓, 스마트팜 비료시장 +악취저감제 시장진입), 2025년 상반기 5000만원 매출(온라인마켓, 스마트팜 비료시장...
농식품부, UAE서 할랄 K푸드 체험행사…첫 수출 한우 선보여 2025-11-20 11:34:57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할랄 K푸드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UAE에서 한국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한 딸기(설향)와 할랄인증을 받은 한우, 라면, 떡볶이, 과자, 음료 등으로 5개 부스를 차렸다. 행사에...
고환율에 직격탄…정유·항공·철강·면세, 경영계획도 '비상등'(종합) 2025-11-19 12:06:33
지원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안내나 교육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환율은 구조적 영향이 크다"며 "단기 대응에는 정책 수단에 한계가 있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나 연구개발 지원 등 기업 혁신을 포함한 장기적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안용수 김윤구 신선미 강애란 임성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마련" 2025-11-18 17:30:01
산업을 육성하고 식품 분야에 특화한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 농산물 생산에도 첨단 기술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수출기업들은 미국 상호관세와 각국의 비관세장벽 사례를 언급하면서 정부에 신속한...
농막에 화장실 설치 허용…54개 농식품 규제합리화 과제 확정 2025-11-13 14:00:10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 기준을 마련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권한이 다수 부처에 분산된 푸드테크 분야는 농식품부로 규제 합리화 신청 창구를 일원화하는 푸드테크 규제 신청제를 도입한다. 농업인들이 자원과 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공동영농을 확산해 농업의 규모화와 안정적 세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송미령 장관 "중량 줄일 때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은 의무"(종합) 2025-11-05 18:23:33
추진단을 꾸리고 스마트농업 거점 혁신지구를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농협 조합장 선거가 금권 선거가 됐으며 농협중앙회장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말에는 "업무에 대해 감사할 것이며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할 것이다. 일선 지역 조합의 업무 추진비에 대한 조사는 이미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