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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조명처럼 빛내는 화초'…유전자 조작 '자체 발광' 식물 개발 2024-03-09 06:00:01
조명처럼 빛내는 화초'…유전자 조작 '자체 발광' 식물 개발 국제연구팀 "곰팡이 발광 메커니즘 규명·활용…스스로 빛내는 꽃 상품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빛을 내는 버섯 등 곰팡이류의 발광 메커니즘을 이용해 화초나 나무 등 식물은 물론 동물 세포가 스스로 빛을 내게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일조량 부족에 피해 입은 오이 농가, 히포팜텍 식물조명으로 해결 2024-03-05 16:17:41
중 절반 가량인 700평에 식물조명 223개를 설치해 겨울 오이의 일조량 부족에 대비했다. 지난 5개월간 식물조명을 활용한 결과 조명이 있는 곳의 오이 줄기는 50마디 자랐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40마디에 그쳐 수확량이 20~30% 차이를 보였다. 그린팜팩토리 관계자는 “겨울철 오이 재배는 저온이나 햇볕이 부족할 때...
오사카 엑스포 '최대' 한국관 내일 첫삽…전시에 AI 등 활용 2024-02-27 17:36:57
나오는 물을 미세하게 분사해 식물에 수분을 공급하고 습도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엑스포가 진행되는 6개월 동안 콘크리트에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호흡 센서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관 내부에서 가장 넓은 제3관은 거대한 영상관으로 꾸며진다. 고 감독은...
조경브랜드 D’Flora(디플로라), ‘24 코리아빌드위크’서 조경시스템 소개 2024-02-23 09:29:55
이로 인해 중점 관리 대상 식물에 대한 건강도를 확인하고 컬러 분석 카메라를 통해 식재지 전반의 컬러 변화에 대한 정보와 이상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관리자의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더불어, 추후 컬러 분석뿐만 아니라 NDVI(정규식생지수) 카메라와 연동하여, 보다 세부적인 식물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HDC랩스, ‘24 코리아빌드’ 참가해 공간별 플랫폼 선봬 2024-02-19 13:57:40
형태의 혁신을 '더베스틴플러스'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식물과 공간, 기술과 데이터의 결합에 기반한 '그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G-DX, Green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조경관리 시스템 디플로라(D'Flora)도 선보인다. 고유의 디자인 가이드를...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식물생장 LED 조명을 생산하고 개발·판매하는 ‘디엔더블유’ 2024-02-06 09:17:24
약 7년 근무했으며 식물조명 관련 기술 영업 및 사업 분야에서 9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도 대표는 “디엔더블유는 식물생장 LED 조명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로 ‘풀나옴’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대기업 및 관공서, 대학교 등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높은 기술력을...
한국 작가들로… 그것도 시장성 불투명한 작가로 새해 첫 전시 여는 외국 갤러리 2024-02-02 10:27:19
식물 대신 빗자루나 악보 등 종이를 올렸다. 인공과 자연의 콜라보레이션을 표현했다. 공사장 밧줄을 그대로 가져온 후 그 위에 석고 엎어서 작품으로 승화한 대형 설치작품은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다. 일상 속 노동 현장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남화연은 이번 전시를 위해 ’시간’에 집중한 신작들을 들고 나왔다....
'우주-지구' 장거리 연애…이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24-01-28 17:35:06
질긴 식물이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키우기 쉬워 관상용 화초로 인기가 많다. 연극 ‘우주로 간 스킨답서스’에 등장하는 이 식물은 두 명의 주인공 민지와 상우의 사랑을 상징한다. 민지는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한 우주 탐사를 떠나면서 스킨답서스 화분을 가지고 간다. 질긴 생명력을 지닌 스킨답서스처럼 그...
가습기가 140만원…두 달 만에 1만대 '불티' 2024-01-26 17:47:49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선보인 식물 생활가전 ‘틔운 미니’는 집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실내 식물 키우기와 조명 스탠드를 결합한 인테리어 제품이다. 집들이에 돈을 쓰려는 젊은 여성들이 틔운의 주요 구매층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생활 물가가...
"30배 비싸도 없어서 못 판다"…불티나게 팔린 가전 2024-01-26 15:12:05
있다. LG전자가 선보인 식물 생활가전 ‘틔운 미니’는 집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실내 식물 키우기와 조명 스탠드를 결합한 인테리어 제품이다. 집들이에 돈을 쓰려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많이 찾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의명/김채연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