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식 대기만 5만여명…'연명의료 중단자'도 장기기증 가능해진다 2025-10-16 17:53:06
4만3182명에서 5만4789명으로 26.9% 늘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식 대기자의 평균 대기 기간은 4년이었고 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하루평균 8.5명 사망했다. 복지부는 이번 종합계획 시행을 통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률을 작년 3.6%에서 2030년 6.0%로 올리고, 같은 기간 100만 명당 뇌사 장기 기증자는 7.8명에서 11.0명,...
[사이테크+] "유전자 편집 돼지 간, 말기암 환자에 이식…171일 생존" 2025-10-09 13:52:07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 장기이식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유전자 편집 돼지의 심장과 신장을 뇌사 환자 등에게 이식하는 이종장기이식 수술이 수행됐고 신장의 경우 수혜자가 최장 60일 이상 생존하기도 했으나 돼지의 간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 이식된 경우는 없었다. 연구팀은 이...
퇴근길 쓰러진 50대 가장…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2025-10-02 11:21:58
좌우 신장, 안구 등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구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지속됐다. 정씨는 지난 2022년 기증원을 통해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다. 이에 가족들은 지난...
"장기기증자에 경의를" 이대서울병원 첫 '울림길' 시행 2025-10-01 16:12:26
장기이식센터장(외과 교수)은 "장기이식은 기증자가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며 "마지막 순간 새 생명을 선물하고 간 기증자와 가족의 숭고한 결정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울림길의 시간, 병원 내부에도 안내해 다른 업무를 하고 있는 교직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자와 유가족, 생명을 기다리는 또 다른...
50대 가장, 퇴근 후 집에서 쓰러져 뇌사…2명 살리고 하늘로 2025-09-26 10:02:19
신장을 기증해 2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 14일 퇴근 후 귀가해 쉬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이씨의 가족들은 고인이 생전 어려운 사람을 보면 늘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람이었고, 삶의...
[토요칼럼] 특별한 생과 사를 기억하는 법 2025-09-19 17:22:17
문화로 자리 잡았다. 울림길은 이를 한국에 이식한 첫 시도다. 마지막 울림길은 지난해 12월이었다. 주인공은 악성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60대 기증자다. 그를 살리기 위해 애썼던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 수십 명은 중환자실부터 수술실까지 이어진 울림길에 모여 마지막 안녕을 고했다. 도열한 이들은 한마음으로 고귀한...
"돈 더 줘도 못해요"…월급 올라도 여전한 '필수 의료' 위기 2025-09-04 17:31:55
것으로 한다. 심장 수술, 대동맥박리 수술, 신장이식, 태아 치료 등 고위험·고난도 수술 다수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점수가 큰 폭으로 상향됐다. 그러나 재정적 보상만으로는 붕괴 위기의 필수 의료를 지탱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단순히 수가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의사들을 필수...
치료받아야 할 간경화 환자 스캔 검사로 선별…아시아 최고 권위자 2025-08-29 17:57:36
이식 수술 등을 위해 가족에게 간을 기증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조직검사를 해보면 50% 정도에게서 지방간이 확인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전 국민 검사를 시행하면 지방간 유병률이 30~40%일 것”이라고 했다. 이들이 모두 꼭 치료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간경화, 간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군은 이...
"황사 막아라"…中, 몽골에 '녹색 만리장성' 조성 2025-08-26 10:35:15
이식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자국 내 고비 사막 주변의 서북·화북·동북 지역에 거대한 방풍림을 조성하는 인공조림 사업을 1978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이는 '녹색 만리장성 프로젝트' 또는 '삼북 방풍림 계획'으로 불려 왔다. SCMP는 중국과학원 산하 신장위구르 생태지리연구소 연구 결과를...
中, 몽골에 '녹색 만리장성' 조성한다…생태 안보 장벽 논의 2025-08-26 10:12:53
SCMP는 중국과학원 산하 신장위구르 생태지리연구소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런 녹색 만리장성 사업으로 2000∼2020년 중국의 사막화는 감소했지만, 몽골은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중국은 북서부 간쑤성과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있는 타클라마칸 사막 둘레에 총 3천46㎞에 걸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작년 11월 완성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