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에세이] 그 너머의 디자인 2025-07-13 17:56:24
아니라 감정으로 기억한다. 햇살이 스며든 골목, 나무 아래의 공기, 오래된 벽의 색. 그 모든 것이 마음에 남는다. 좋은 도시란 사람의 감정을 기억하는 공간이 아닐까. 요즘 도시는 놀랍도록 효율적이다. 도로는 반듯하고 건물은 계획대로 세워진다. 공공시설도 효율을 기준으로 잘 정돈돼 있다. 그런데 도시가 편리할수록...
고령화 시대 재건축, 숲세권보다 이동권이 더 중요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5-06-25 06:30:11
주차 차량으로 골목이 몸살을 앓습니다. 고령자나 여성 운전자들은 차를 빼지 못해 난처한 상황을 겪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목동은 서울에서 가장 완벽한 '숲세권'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차가 없는 고령층 주민들은 "지금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재건축하지 말고 그냥 좀 놔두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자동차만...
이강덕 포항시장, "새 정부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 이끌 것" 2025-06-04 13:20:26
이차전지 산업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골목상권도 위축되는 등 지역 경제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욱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해, 우리 철강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민생 안정과 지...
합리적 임대료에 거주 안정성 높인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 관심 2025-05-12 09:37:23
통학이 수월한 안심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와 5분 거리에 롯데마트 대덕점과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같은 대형마트가 있고 관평동 먹자골목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형성됐다. 또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은행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이재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공약 발표…"지역화폐 대폭 확대" 2025-05-04 10:09:57
키우겠다"며 지역별 대표상권과 소규모 골목상권을 키우는 상권 르네상스 2.0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지역화폐 활성화는 이 후보와 민주당이 꾸준히 주장해 온 정책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코로나 시기 국가가 나눠서 부담...
"자연과 연결된 정원 속 포항 만들 것…어디서나 5분내 공원 접근" 2025-03-27 16:14:53
문화가 형성돼 골목상권에서 연간 4347억원의 소비 효과가 발생하는 등 자발적 도시재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거대한 녹색 변화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오는 5월 14~15일 이틀간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연다. ‘탄소다배출 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비전으로, ‘미래를 위한...
代를 이어 지킨 미식사랑…컬렉터 위한 '味學 아지트' 2025-03-13 17:58:49
뒷골목엔 1910년대 지어진 한옥과 구한말 러시아식 벽돌 건물이 맞닿아 있다. 한 종교 단체가 쓰던 건물을 갤러리현대가 인수했다. 2004년부터 한옥은 퓨전 레스토랑 ‘두가헌’으로, 벽돌 건물은 식당 손님한테 무료로 개방하는 ‘두가헌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다. 두가헌은 우리말로 ‘매우 아름다운 집’이란 뜻이다....
"G7 선진대국의 비전, 대구에서 먼저 실현하겠다" 2025-03-13 16:39:48
혁신정책을 연이어 시행했다. 2012년 골목상권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규제는 달라진 소비 행태를 반영하지 못해 실효성 논란이 컸다. 과도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혁했다. 특광역시 최초로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시행 후 6개월간 효과를...
"아이들이 보고 배울라"…반포 학원가서 결국 '퇴출' 2025-02-20 10:53:43
밀집돼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좁은 골목 사이로 학원 셔틀버스가 운행돼 킥보드 주행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마포구도 오는 4월부터 홍대 앞 레드로드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곳 역시 인구 밀집지역이 많고 핼러윈 데이와 연말연시에는 안전 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인파가...
"학원 가다 다칠라"...전국 최초 '킥보드 금지' 2025-02-19 08:31:15
반포 학원가 일대에 안심 보행길을 조성해달라는 건의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곳은 대형 어린이집 2곳이 있고 초·중·고 학원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고 골목 사이로 셔틀버스가 많이 운행되어 킥보드 주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서초구는 2023년 5월부터 서울시에 이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