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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여성과총, 안전한 연구 환경을 위한 공동 세미나 진행 2021-06-09 11:39:09
머크-여성과총, 안전한 연구 환경을 위한 공동 세미나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연구 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 세미나를 11일 오후 3시부터 여성과총 유튜브채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해...
과기부, 김명자 과총 명예회장 등 9명 과기유공자 신규 지정 2020-12-17 12:00:13
융합분야에서는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과학자로 과총의 첫 여성 회장에 선출돼 과학기술계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한 김명자 과총 명예회장과 일제강점기 '과학조선건설' 비전을 제시한 과학활동가인 고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정부는 새로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에게 대통령 명의 증서...
김명자 前 환경부 장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 다했더니 유리천장은 깨져있어" 2020-11-30 17:58:13
‘여성 의원 최초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최초 여성 회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76·사진)의 이름 옆에는 언제나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정부, 국회, 과학기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가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넓힌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유다....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2020 미래인재상’ 선정 2020-11-30 10:07:00
김소영(32) 박사후연구원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에서 수여하는 ‘2020 미래인재상’에 선정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중 연구업적이 우수한 10인에게 수여된다. 김소영 연구원은 2006년 건국대 자연과학부로 입학해 수학과에서...
여성과총 차기 회장에 오명숙 교수 2020-11-16 17:39:11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오명숙 홍익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여성과기단체총연합회 차기회장에 오명숙 홍익대 교수 2020-11-16 15:00:00
홍익대 교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는 지난 13일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오명숙 홍익대 교수를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 교수는 앞으로 1년간 차기 회장으로 여성과총 업무를 지원하고, 2022년 1월부터 2년간 여성과총 제11대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여성과총, 2020학술대회 온라인 개최…뉴노멀시대의 기회와 성찰 2020-11-10 17:33:41
여성과총, 2020학술대회 온라인 개최…뉴노멀시대의 기회와 성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는 2020 여성과총 학술대회를 13일 오후 '뉴노멀 시대의 기회와 성찰'을 주제로 온라인(유튜브)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부 기조강연에서는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코로나19 첫 확진 3개월…신규환자 '주춤'·새로운 일상 '준비' 2020-04-18 06:00:01
후베이성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다. 이후 코로나19 사태 초기 한 달간은 우한을 방문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루 한두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에 수백명씩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건 2월 18일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31번째 환자'가 확인된 이후다. 대구·경북에서는 이 교회를 중심으로...
과총·ICT대연합 신년인사회…"생태계 혁신이 핵심 과제" 2020-01-13 15:00:05
김명자 과총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현장의 사기가 진작되고 기업가 정신이 살아나는 생태계 혁신이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이계철 ICT 대연합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것처럼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중심이 돼...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임기 중 300회 연 포럼·세미나…외연 넓혀 뿌듯" 2019-11-07 18:26:32
가까이 과총을 이끌어온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리더가 떠난 뒤에도 그의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남는 게 훌륭한 리더”라며 “제가 떠난 후에도 이런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해지기 바란다”고 했다. 김 회장은 과총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장이다. 환경부 장관과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