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경 순직 관련, 서장·소장·팀장 줄줄이 대기발령 2025-09-16 11:38:47
이광진 인천해경서장(총경), 영흥파출소장(경감), 영흥파출소 팀장(경위)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대기 발령했다. 11일 오전 3시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고립된 남성 A씨를 구조하다가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된 해경의 문책성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은 고 이 경사...
"해경 순직사건, 외부서 조사"…李 대통령 지시 직후 해경청장 사의 2025-09-15 23:00:20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에 대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당시 ‘2인 1조’ 출동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은 뒤 초동 대처 과정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도 철저히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해경 훈령인 ‘파출소 및 출장소 운영 규칙’은...
"영웅 만들어야" 폭로…숨진 해경 두고 '침묵 강요' 논란 2025-09-15 14:57:04
열고 “영흥파출소장과 인천해경서장으로부터 사건을 함구하라는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족을 만나면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지시까지 있었다고 증언했다. 동료들은 파출소장이 사고 직후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사건 사실을 덮으려 했다고 밝혔다. 또 인천해경서장이...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이재석 경사 영결식 '눈물바다' 2025-09-15 12:16:15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밀물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구명조끼를 A씨에게 입혀주고 구조를 시도했으나,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경사의 유족과 동료들은 해경 내부에서 진실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영웅 만든다고 함구 강요"…故이재석 경사 동료들 폭로 2025-09-15 10:58:18
한 시도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34) 경사와 함께 사고 당시 당직을 섰던 팀 동료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석 경사 '영웅' 만들어야 하니 함구하라고"…동료들 폭로 2025-09-15 10:16:53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파출소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유족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아무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파출소장이 처음 (사건) 함구를 지시한 게...
"해경 내부서 진실 은폐 시도"…이재석 경사 유족 폭로 예고 2025-09-15 07:12:58
"영흥파출소장과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이 경사와 함께 근무했던 당직자 4명에게 '진실을 밝히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이날 오전 8시 이 경사 장례 절차 이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족은 해경에 규정된 '2인1조 출동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숨진 해경 마지막 무전 2025-09-14 14:13:35
아무 때나 연락해봐"라고 무전한다. 다른 영흥파출소 직원들은 당일 오전 3시 9분께 "물이 많이 차 있다"는 드론업체의 지원인력 요청을 받고서야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경사는 결국 바다에서 실종됐다가 오전 9시 41분께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원 필요"…중국인 구조하다 숨진 해경의 '마지막 무전' 2025-09-14 14:06:00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무전 기록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11일 오전 2시16분께 "요구조자(70대 중국인 A씨)가 꽃섬에 있으며 상의를 탈의한 상태라 이동 후 이탈시키겠다"고 보고했다. 함께 근무하던 B팀장이 "꽃섬까지 직접 가야 하는 상황이냐"고 묻자 이 경사는 "(A씨가) ...
"물 차올라 사람 필요"…숨진 해경의 마지막 무전 2025-09-14 10:42:45
다른 영흥파출소 직원들은 오전 3시 9분께 "물이 많이 차 있다"는 드론업체의 지원인력 요청을 받고서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경사는 바다에서 실종됐다가 오전 9시 41분께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양경찰청은 "관련 의혹과 의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