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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등급 양극화 심화…'지배구조·공시'서 평가 갈렸다 2025-12-03 06:00:06
비율이 줄고 하위권 비중은 늘었다. 그럼에도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포스코홀딩스,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풀무원 등은 지배구조 A+ 등급을 받으며 상위권 7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배구조와 통합 등급 모두 A+를 기록했다. 그룹 차원의 ESG협의회 도입,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 거버넌스 개편...
[팩트체크] 'AI 부정사용' 적발할 수 있을까…AI 탐지기 성능은 2025-11-17 06:30:01
율이 67%에 불과했다. 특히 인간이 작성했음에도 AI 생성 글로 잘못 판단한 오탐지율이 15%에 달했다. 논문은 "학생들이 학업윤리지침을 위반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AI 탐지기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간이 쓴 글, AI 생성 글(탐지 회피 기법이 적용된 글 포함) 등 모든 표본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능 결시율 소폭 감소…한국사 11.93%·탐구 10.20% 2025-11-13 19:37:48
10.66%, 4교시 한국사 11.93%, 탐구 영역은 10.20%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 결시율(국어 11.12%, 수학 10.53%, 영어 11.35%, 한국사 12.41%, 탐구 12.09%)보다 모두 소폭 낮아졌다. 부정행위는 27건 내외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 금지 물품 소지 등 부정한 휴대물 관련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종료령 후 답안 표기는 7건,...
"손해보험 분쟁 90%는 지급 관련…신청건 최다 메리츠화재" 2025-11-09 12:00:07
의무 위반(160건·6.5%), 장해·상해 등급 적용 불만(85건·3.4%)이 뒤를 이었다. 피해구제 신청 가운데 합의로 종결된 비율은 28.1%(690건)에 그쳤다. 보험사별로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피해구제 신청 465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해상화재보험(452건), DB손해보험(359건)이 뒤를 이었다. 계약 규모를 고려한 보유계약...
"학생 동의 없어도…" 경기도교육청, 정서행동특성검사 '실적 압박' 논란 2025-11-06 13:12:07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상황의 배경에는 평가 체계가 있다. 교육지원청의 기관평가 항목에 ‘전문기관 연계율 80% 이상’이 포함돼 있어 연계율이 낮으면 실적이 떨어진다. 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가 지표가 걸려 있으니 독려 공문을 보낼 수밖에 없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알지만 제도가...
정부, 철강산업 대전환 시동…“철근 줄이고 특수강 키운다” 2025-11-04 10:33:51
철강협회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조사도 확대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방안은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고부가·저탄소 중심의 산업 전환을 가속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한샘, 투명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다진다 2025-10-27 15:54:22
준수율은 전년 대비 7%p 상승한 60%를 기록하며 지속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공정거래·상생경영을 통한 산업 생태계 신뢰 구축 또한 한샘은 협력사와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정례화해 협력사와의 윤리적 거래를...
미중, 경주 APEC 정상 회동 앞선 의제 고삐죄기…희토류가 핵심 2025-10-23 15:21:38
걸고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들어갔다. 이외에 미국 관련 선박에 대해 순t(Net ton)당 400위안(약 8만원)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 부과에 나섰고, 내달 8일부터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한다는 추가 공세도 예고한 상태다. 중국 당국의 이런 조치가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中배달앱들, 기사에 물리던 '지각 벌금' 폐지…관영지는 환영 2025-10-21 12:20:19
율 면에서 우위가 있었지만 위험 요소도 내포하고 있었다"며 "기사들이 벌금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 했고, 역주행이나 신호위반, 과속 주행이 일상적으로 벌어져 기사 개인과 도시 교통에 안전 리스크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배달 플랫폼들이 '지연 배달시 벌금 부과'에서...
中, 압박 '풀베팅' 이후…"미중 정상 APEC 회담 가능성 높다" 2025-10-14 10:17:47
'오토톡스'(Autotalks) 인수에 제동을 걸고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들어갔으며, 이날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대해 순t(Net ton)당 400위안(약 8만원)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 부과에 나섰다. 내친김에 내달 8일부터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한다는 추가 공세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