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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 추구 트럼프 본때론? $코인 ‘폭락’! 국익 추구 이재명 본때론! 원·달러 1,429원대로 ‘안정’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30 07:51:11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올 한해 국제금융시장 톱 뉴스로 한국 증시를 공통적으로 꼽고 있지 않습니까? - 韓 증시, 올해 10대 국제금융시장 뉴스 중 톱 - 블룸버그·FT 등 톱뉴스 꼽는 모든 해외 언론사 - 오히려 국내 언론사가 韓 증시 평가 너무 인색해 - 이재명...
'의혹 확산' 김병기, 오늘 입장 발표…쿠팡 이틀간 청문회 [모닝브리핑] 2025-12-30 06:50:17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정무위, 국토위, 환노위, 기재위, 외통위 등 6개 유관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문회가 아닌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2025 증시 결산]② 두 차례 상법 개선으로 증시 체질 개선 2025-12-30 06:05:01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 센 상법'으로 불린 2차 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두 차례 상법...
[2025 증시결산]① "꼴찌에서 1등으로"…세계 최고수익률 코스피 2025-12-30 06:05:01
김종민 삼성증권[016360]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2026년에도 한국 증시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우호적인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성장 스토리와 맞물린 기업실적 상향이 시장 전반의 레벨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에 비해 밀릴 뿐 코스닥 수익률(37.51%) 역시 글로벌 기준...
새울 3호기 운영허가 오늘 재논의…연내 결정될까 2025-12-30 05:51:01
진행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새울 3호기 운영허가 여부를 심의한다. 원안위는 지난 19일 회의에서 첫 심의를 가졌으나 사고관리계획서의 평가 등을 놓고 논의한 끝에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다음 회의에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 2016년 착공을 시작한 새울 3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무과실배상 등 담길 듯…제출은 새해로 2025-12-30 05:51:00
금융위는 한은·기획재정부가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된 법상 합의제 행정기구(금융위원회)가 이미 존재하는 만큼 별도 합의체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초기 자기자본 적정 요건을 놓고도 5억∼250억원 범위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기능을 분리할지 ...
美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전망…"중간선거에 변수" 2025-12-30 01:41:48
민주당 후보 두명이 공화당 현직 위원들을 제치고 당선됐는데 전기요금에 대한 유권자 분노가 한 이유였다. 공공서비스위원회는 발전소 규제를 담당해 전기요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요금은 통상 전반적인 물가 인상과 함께 올랐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2022년부터 다른...
與 지방선거 '1억 수수' 녹취록 파문…강선우 "공천 약속 사실 없다" 2025-12-29 22:35:44
위원의 지역구에 관해 논의할 때는 해당 공관위원이 논의에서 배제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금품 전달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 의원도 "공천을 대가로 그 누구에게도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저는 당에서 정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과 관련한 금품 수수...
"부모 사랑 못 받아" 연세대에 막말 중계…고려대, 공식 사과 2025-12-29 21:20:33
내고 "야구 중계방송에서 객원 해설위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와 불쾌감을 느꼈을 연세대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면서 "이번 일로 실망을 느꼈을 고려대 구성원에도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류와 소통에서 존중과 배려의 기본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충분히 노력하지 못한...
'소스 5만 가지' 미친 존재감…임성근 "한 끼 100만원 장사는 안 해" 2025-12-29 20:24:01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단체와 행사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활동했다. 그는 "'한식대첩' 안 보신 분들이 '저 아저씨 혹시 빌런 아니야' 하고 조금 불안해하셨다더라. 제가 누구냐. 5만 가지 소스의 고수 임짱"이라며 "앞으로도 임성근 아저씨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