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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유창수 서울시 2부시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 △유희종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 부대변인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포토] 대한민국 대표아파트…종합대상에 GS건설 2024-09-12 17:30:00
한국경제TV 대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창환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유재용 롯데건설 상무, 홍정기 SK에코플랜트 담당. 뒷줄 왼쪽부터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최일용 대우건설 상무,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조호걸 한양 소장, 홍진숙 포스코이앤씨 상무, 김종대 GS건설 담당, 박지상 쌍용건설 상무. 한국경제TV...
'재건축 갈등의 핵' 공공기여용도 결정, 사업인가 이전으로 미룬다 2024-08-22 10:11:50
사업 초기 용도를 결정하면서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서다. 시는 14일간의 재공람 공고를 거쳐 9월 기본계획 재정비안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2030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최근 발표된 8.8.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용사 기리는 조형물 생긴다 2024-08-20 10:08:17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광화문광장에 자유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모두 담은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광화문광장을 국민이 공감하고 전세계인이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정비사업 보정계수 9월 적용…SH도 빌라 무제한 공급 2024-08-19 17:01:00
이번 회의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유창수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8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대책의 후속조치 이행계획과 추가 정책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주거안정을 위한 양질의 주택공급'을...
서울 용적률 24년 만에 봉인 해제…스카이라인 '천지개벽' 2024-05-12 18:52:44
도시 경쟁력 강화’다.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지하철역 주변은 직주근접 콤팩트시티(고밀복합도시)로 개발을 유도하고, 노선형 상업지에는 국제 업무 및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실제 개발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면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도 높일...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크 '원더파크' 개장 2024-04-29 13:29:53
체험형 미디어파크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제2부시장,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정세영 매직플로우 공동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는 "가족들이 여가를 보내는 공간의 형태도 기술...
서울시, '서소문·마포' 재개발 통합심의…정비기간 단축 2024-04-19 12:56:45
같이 통과된 ‘마포로 5구역 10,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중림동)’은 ‘건축·경관·교통·공원분야’를 통합해 기간이 단축되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됐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앞으로 정비사업 통합심의회를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본격...
옛 중앙일보 빌딩, 36층 업무시설로 재개발…"첫 통합심의 통과" 2024-04-19 10:53:03
어린이공원(2828㎡), 지하철 연결통로 등이 들어선다. 지난 2월 통과한 건축심의안 대비 아파트 평면과 입면 등을 수정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새로 계획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앞으로 정비사업 통합심의회를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이라며 “적기 주택공급 통한 서민주거안정에...
'금싸라기 10만평' 여의도에 가다 [개발로 들썩이는 서울②] 2024-04-09 17:33:58
겁니다. [유창수 / 서울시 행정2부시장: 국회가 세종으로 이전하게 되면 서여의도 고도제한은 당연히 완화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시 입장에서도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국회가 이전하면 공터로 남는 땅만 10만 평에 달해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상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근 부동산에서는 벌써부터 매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