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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잃고도 25분간 전투 지휘…보훈차관에 '연평 영웅' 2023-12-06 18:06:44
윤영하 정장이 전사하자 25분간 교전을 지휘했다. 북한의 포탄에 맞아 오른쪽 다리에 중상을 입으면서도 사투를 벌여 승전을 이끌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영웅이 대우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했다”며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통상 대령은 국방부 기준 과장급 직위를 맡는...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한 이유는"...인천상륙작전 역대 최대 규모 재연 2023-09-15 14:16:17
군수지원함 천지함, 유도탄고속함 윤영하함, 고속정 편대, 해경 경비함 등이 참가했다. 인천항 인근에선 참전용사와 군악대, 의장대, K1전차, 차륜형 장갑차 등이 퍼레이드를 벌이는 호국 거리 행진이 펼쳐진다. 이후 충혼탑·월미도원주민희생자위령비·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 행사가 이어졌다. 월미도원주민희생자위령비...
정치참여 2주년 맞은 尹 메시지는 '이권카르텔'과 '참전영웅' [오형주의 정읽남] 2023-06-29 18:06:54
NLL(북방한계선)을 사수했다”며 “고 윤영하 소령과 다섯 분의 용사들이 이루어낸 승전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에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여섯 분의 용사는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으로 다시 태어나 지금 이 시간에도 서해를 지키고 있다”며 “대한민...
'서해수호 용사' 55명 호명하며 울먹인 윤 대통령 "北, 대가 치를 것" 2023-03-24 18:25:26
숨진 윤영하 소령을 시작으로 5분여 동안 용사 55명의 이름을 차례로 불렀다. 기념사에서는 ‘북한의 도발’이라는 표현을 여섯 차례 썼다. 윤 대통령은 “우리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은 수많은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북방한계선(NLL)과 우리의 영토를 피로써 지켜냈다”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윤 대통령, 서해 용사 55인 호명하며 '울먹'…"잊지 않겠다" 2023-03-24 13:24:00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어 고(故) 윤영하 소령을 시작으로 한상국 상사,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등 55명의 이름을 5분여간 차례로 불렀다. 윤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지 않는다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서해를 지키는 임무와...
이종섭 "법규 개정으로 국가헌신 유가족 끝까지 책임" 2022-06-29 12:25:04
이 전투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했다. 북한군도 3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경비정이 화염에 휩싸인 채 도주했다. 정부와 군 당국은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병력의 피해가 훨씬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에서 '승리'로 규정했다. 이날 기념식 뒤엔 유가족들이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이름을 딴...
文대통령 "한반도 상황 엄중…강한 안보로 영웅들에 보답" 2022-03-25 10:00:15
영웅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의 이름을 단 유도탄고속함은 국토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했고 "천안함은 홍상어 어뢰 등 국산 무기를 탑재한 더욱 강력한 신형 호위함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썼다. 또 "제2연평해전 조천형 상사의 외동딸 조시은 후보생과 천안함 김태석 원사의 장녀 김해나...
[천자 칼럼] 천안함의 부활 2021-11-09 17:09:23
윤영하함, 한상국함) 이름을 붙이는 식이다. 항공모함에 대통령이나 제독 이름, 공격용 잠수함에 각 주의 명칭, 연안전투함엔 도시 이름을 붙이는 미국과 비슷하다. 태평양 전쟁의 전세가 미국 쪽으로 기운 데는 피해 수리에 90일 이상 걸릴 것이라던 항공모함 요크타운이 3일 만에 복귀해 미드웨이 해전에 투입된 영향이...
'서해 수호' 제2연평해전 19주년…6년 만에 민주당 대표도 참석 2021-06-29 15:40:29
있는 여섯 영웅들의 이름을 불러본다”며 고(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6명의 전사자 이름을 하나하나 불렀다.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의 선제 포격 도발로 일어난 해전이다. 선제...
'키움 히어로즈' 시구 나선 韓美 현역 장교들 2021-06-25 09:53:35
당시 전사한 6명의 장병 중 한 사람인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호위함이다. 손경묵 중위는 현역 해군 장교인 부친의 뒤를 따라 입대해 현재 윤영하함의 전투정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방부측은 "이번 행사가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