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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부순 당당한 눈빛…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그녀 2023-06-14 19:21:38
남겼고 1842년 87세로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비제 르브룅의 자화상은 전문 화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해방된 여성의 모범적 이미지를 제공하며 유리천장을 깨는 데 기여했다. 미술사가인 앤 히고넷은 성공한 여성 전문 화가인 그녀에 대해 “18세기 후반기의 가장 급진적인 화가”라고 평가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美 결딴날 뻔한 '초유의 위기'…그 현장 한가운데 있던 청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6-03 07:00:09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호머의 수채화에 대해 “그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수채화가로 평가받는다. 수채화 특유의 대담한 붓놀림과 종이에 스며든 투명한 물 번짐 효과만 봐도 안다”고 했습니다. 반면 마음속 폭풍이 몰아칠 때는 작품도 암울해졌습니다. 위 그림 ‘Ship's boat(배에 실은...
'행복의 화가' 도 돌아가고 싶은…그 때 그날의 오후 2023-06-01 17:48:03
업적으로 시대성의 표본이 됐다. 르누아르는 “그림은 유쾌하고, 밝고, 예뻐야만 한다. 현실은 유쾌하지 못한 부분이 이미 너무 많다”라는 말을 남길 만큼 행복한 순간을 아름답게 묘사한 화가로 유명하다. 장밋빛 인생을 그린 이 그림은 르누아르를 왜 ‘행복의 화가’로 부르는지 알려준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신의 손끝에서 창조된 '최초의 인간'…미켈란젤로의 붓끝으로 완성되다 2023-04-27 18:05:35
있다. 대표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1982)에서 인간과 외계인의 손가락이 맞닿는 명장면은 그림 속 구도와 자세가 비슷하다. 이 영화는 신과 아담의 검지를 차용해 서로 다른 종족인 인간과 외계인의 우정과 연대, 차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그리움에 사무친 이방인…고향에 대한 향수로 완성한 '샤갈 화풍' 2023-03-30 17:10:22
그림을 그린다”고 대답했다. 어린 시절 기억에서 되살린 자전적인 이야기와 고향에 대한 향수, 유대인 공동체의 전통과 민족적 정서를 빨간색, 파란색, 녹색, 흰색 네 가지 주조색을 사용해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구현한 이 작품은 고향이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례를 제공한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17년 동안 지켜본 나의 고향…신안을 사진에 담다 2023-03-21 18:24:11
관람객의 시선을 상하좌우로 뒤흔든다. 이명옥 관장은 “신안 바다 위에 여러 섬이 떠 있는 모습을 모티브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귀에 들려오는 신안 바닷가에서 녹음한 파도 소리도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한다. 건조한 물고기 실물도 전시회장을 꾸민다. 만재도의 풍경과 파도 소리를 기록한 22분 길이의 영상을...
몽환적이고 감각적 화풍…"그녀는 작은 태양이자, 큐비즘의 성녀" 2023-03-09 16:53:19
확장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세기 초 격동적 예술혁명기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적 화풍을 창안한 로랑생은 1956년 파리에서 73세로 사망했다. 입체주의 운동을 옹호했던 프랑스 시인 앙드레 살몽은 “새로움을 창조한 이 시대의 위대한 발명가”라며 로랑생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책마을] RM이 '좋아요' 누른 작품, 왜 내눈엔 평범해 보일까 2023-02-10 18:28:03
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인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은 좋은 작품과 나쁜 작품을 가려내는 능력은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30년 가까이 미술관을 운영해온 이 관장은 대중과 미술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다. 작품을 제대로 보는 눈을 기르려면 프랑스어나 골프를...
4개월 연속 매진 행렬에…'합스부르크展' 연장 결정 2023-02-08 17:28:05
전문가 사이에서도 호평이 쏟아진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전시”라며 “미술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봐도 작품과 구성 모두 수준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3월 2~15일 치 티켓 예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 네이버에서 시작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더...
아이가 그린 듯한 '원시림'…시대 초월한 걸작으로 칭송받는 까닭 2023-02-02 16:25:41
부러워하는 강점이 됐다. 즉 그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차별화에 성공한 것이다. 전통교육을 받은 미술가의 작품에선 느낄 수 없는 신선한 루소 화풍은 새로운 세대 예술가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줬다. 루소는 미술사에서 ‘소박파’로 불리는 독창적 양식을 개척한 거장으로 이름을 남겼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